경남시인선 207/ 정영도 시조집 시인의 말 제1부 꽃과 바람과 새와 나 자란(紫蘭) 썸머타임 하늘 가에서 하늘에 알립니다 꽃과 바람과 새와 나 언덕 위 밤나무 해당화 여인 시를 쓰는 집 꽃망울 터니는 밤 우체국 풍경 인동초 사랑 홍련을 보며 박꽃 따라 걷는 길 유배를 당하는 날 어느 날 오전 이웃집 강씨 부부 어머니 가을 풍경들 어떤 이의 꿈 제2부 생각합니다 심상치 않다 18번 애창곡 늙은 새벽 잠 깨달음 바다는 구조조정 중 옥잠화 피던 날 고추 말리기 지난 일들 무화과를 바라보며 태양초를 말리며 고향 가는 길 풍경(風磬) 연꽃을 보며 어느 어부 이야기 장마와 사랑 봄 햇살 태풍경보 귀뚜라미 기도 생각합니다 제3부 해변 풍경 해변 풍경 앞 강물 섬의 여정 어부와 해무 태풍경보 2 파도와 바위 어촌의 ..
경남시인선 206/ 윤홍렬 시집 시인의 말 제1부 흐르는 길 파장무렵 광장 가마솥 국밥집 흐르는 길 인연 거문도 바람 청산도 침묵하는 바다 군무 훔쳐보기 광한루원에서 도시 달 회색 도시 G시를 지나며 밤길 걷다가 세상을 보다 훈민정음 선의 의미 금강산 길 제2부 외길 당항포 수음지(树陰地) 신화를 그리는 새 외길 여명 녹명(鹿鳴) 젊은 느티나무 소리의 노래 꽃 향기 단장 다시 정인정도(正人正道)를 걸으며 수음지를 위하여 사계 폐교 당항포 2 교학상장의 길 학교는 오늘도 안녕하시다 열정 고성고등학교를 위하여(모음 축시) 제3부 흔들리는 길 허수아비 습관 감나무 밭에서 이별가 인연 2 인연 3 부평초 클릭 혹은 엔터 나선(螺旋) 무상 섬의 역설 울음 이별연습 다육 보는 아내 병원 병원 2 병원 3 병원 가는..
마산문학 42집/ 마산문인협회 발간사- 마지막 잎새, 그리고 문학/ 회장 김미숙 특집 / 제6회 마산문학상 수상- 이우걸 시조시인 수상자 약력 수상소감 심사평 자선 대표작- 지금은 누군가 와서 외 13편 평론- 근대성에 대한 이지적 통찰/ 엄경희 특집 2/ 마산문협 초청강연 초록 시의 도시 선포 10주년 기념 문학강연/ 최영철 시인 회원작품 시 강신형 강지연 고방규 공정식 구교익 김근숙 김명이 김미숙 김미윤 김미정 김민철 김병수 김연희 김용복 김인애 김흥년 김희상 남상진 문석주 문은자 민창홍 박숙희 발일춘 박태남 반평원 배소희 배한봉 변승기 서연우 성선경 손연식 안화수 오덕애 오하룡 이광석 이소정 이영자 임창연 임채수 장미애 장진석 조은길 주선화 최대식 하 영 하영갑 하종숙 한영순 허혜자 시조 강호인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