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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남문학 자선대표 소설집 <열사흘 달빛이>

 

발간사/ 한국 소설문학의 커다란 산맥으로 남기를- 조현술 경남문협회장

 

김동곤- 편서풍

김임순- 아버지의 바다

김향지- 그 봄날, 32호관

김현우- 해무, 그 속을 아무도 모른다

문갑연- 마음이 머무는 거기에

박주원- 먹골벼루

승만석- 열사흘 달빛이

오정해- 구럼비낭

이상태- 공동(空洞)

이재기- 빗나간 세월

임재도- 장수풍뎅이

조계자- 대쪽 소리

최미래- 아내의 반전

최영지- 새끼손가락

홍혜문- 손

황보정순- 파랑, 빗물을 머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