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차례│

 

시인의 말 2

 

1부

몽유도夢遊圖 그리는 밤 10

꿈에 꾼 꿈 11

궁극窮極 12

나의 일상 14

엄마의 동백, 분홍 엷은 꽃잎 16

달타령 18

이별, 무엇이 이런 일을 만드는지 20

22

소품문小品文 23

달빛 차경 24 

달밤 27

달에게 가는 길 28

바람 부는 달밤 30 

주관식 사랑 32

달에게 배운다 34

 

2부

고백, 매화나무 아래에서 36

헛말처럼 무너진 산 38

탐매도探梅圖 40 

낮은 목소리로 42

신격몽요결新擊蒙要訣 43

고전古典을 읽다가 44 

아! 오동아 46

아버지 48

백아절현伯牙絶絃 50

오동도에는 내 오동나무와 동백이 살고 있습니다 52

반성 54

문리文理가 트이는 집 56

대외비문서對外秘文書 58

청매화 핀 방에서 60

동백 61

 

3부

붉은 꽃 선인장 64

풀꽃 66

해녀·1 67

해녀·2 68

준비된 말 70

황진이 연가戀歌 72

사과 74

혼자 잠들어 보니 75

죄짓는 일 76

내가 만난 사람 78

사친가思親歌 80

바람의 그림자 82

혼돈은 문득 걸음을 멈추게 하고 83 

무릎에 누워 84 

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개를 그리다 86

 

4부

그 섬에 가는 꿈 88

전설 앞에서 90

은수銀秀야 92

우리 집 밤 풍경 93

어느 아침 94

공작孔雀 96

붉게 아리는 심장 98 

위로 100

번제燔祭 102

엿들은 이야기 104

시대숨결 105

어떻게 하지? 108

여자 혼자서 109 

존재의 평이平易한 놀이 110

어둠이 발밑에 서성이는 111

 

5부

하루 이야기 114

사랑·1 115

사랑·2 116

사랑·3 117

절반의 늪 118

봄의 한계 120 

서늘한 아침 121

산 모퉁이에서 122

보는 것마다 124

시월, 마지막 날 126

숲에서 필적을 만나다 127

128

생활혼곤生活昏困 130

상상화想像畵·3 132

막둥이에게 134 

 

 

정소란 첫 시집 《달을 품다》 시세계 해설

카타르시스, 생기발랄한 포에지 - 차영한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