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인선 212/ 장재 자유시조 모음집 <시조 논객> 출간
차례 작가의 처음 말 제1부 아직도 바람 소리 아직도 바람 소리 가을, 육십령에서 가을비 단상 고인돌 앞에서 바다 찾기 퇴고의 시름 낙엽 지던 날 목수일기·2 목수일기·19 목수일기·40 목수일기·53 목수일기·59 목수일기·63 목수일기·70 전생에는 몽돌 목수들의 야화 이른 봄날에 국밥 동짓날의 다락방 얼음집 제2부 하늘길 하늘길 3 시경을 읽다가 은행나무 밑에서 다시 찾은 묵언당 라이카에게 깜짝 놀라다 거울 속의 나 고슴도치 오사카 여행기 오늘, 저 만산홍엽이라니 연가시 겨울 묘비명 동짓날의 낙엽 아직 할 일이 있네 나의 성 황토방 동쪽으로 보는 까닭 둘째 날의 목수일기 다 판다 상표권 매미 닮은 시인은 눈물 많아지는 날 혼돈의 하루 제3부 자유시조를 쓰는 까닭 자유시조를 쓰는 까닭 둥지 정운 시인..
경남시인선
2019. 8. 2.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