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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권두언 - 김진희 경남시조시인협회 회장
축 사 - 최종석 경남약사회 회장
특집 1 제22회 경남시조문학상 수상자—이분헌
심사평 - 서정과 리얼리즘, 그 균형의 미학 박진임
수상소감 - 시조, 일상의 중심으로
수상작 - 빈집 피다
자선작 - 안부 한 접시 외 2
신작 - 신중년 날다 외 1
특집 2 제3회 노산시조문학상 수상자—김연동
심사평
수상소감
수상작 - 노옹의 나라
회원작품
강경주 - 학│첫사랑│회고·2
강호인 - 한 소식 그리다│영혼의 점등│마음 발자국
공영해 - 정미소 카페│공원│동촌 이모
김교한 - 가고파의 그림자│낙엽의 귀로│절차節次
김만수 - 배꼽│보리밭│주남저수지
김명희 - 습관│수국│소확행
김무원 - 집│파도│그러한 때
김민지 - 초승달의 항로│여름│약손
김복근 - 아직은 꽃│그리운 젖내│고향 언덕
김성영 - 궁둥이보살│불꽃 삼중주│반가사유 모나리자
김숙선 - 삶의 일기장│그림자
김승봉 - 겨울, 석양을 보다│자작나무 숲을 걷다│연변, 한글을 읽다
김연동 - 장벽│툇마루│그 이름
김용진 - 골목의 아침 │어느 노부부의 아침 이야기│골목에 선 전봇대
김윤숭 - 월명총│시황릉│천국과 지옥
김정숙 - 시계│수저│등
김정희 - 실안 바닷가에서│천리향, 동안거冬安居│달과 고목나무
김종영 - 해변이 둥근 이유│정방폭포│완보의 나이
김주경 - 패러독스│업│천기누설
김진희 - 황계폭포 │꽃무릇│수국
김차순 - 화진포에서│붉은 남천│일몰
김혜원 - 친정집│붉은 한숨│숨바꼭질
류미야 - 노새의 노래│심금心琴│나비에게
박성임 - 숨바꼭질│미츠코 할머니│강 건너 어머니
박영숙 - 줄 끊어진 그네│젊은 날의 향수│소쩍새
박효상 - 안경│정情│나 혼자서
백순금 - 쪽물 예찬│몸을 허물다│봄꽃으로 이울다
백현종 - 봄꽃│모과│별
서대승 - 파도여│민들레 환상│봄밤에
서석조 - 용서│가을을 채색하다│누나
서성자 - 소산│들국화라는 꿈│휘파람 만발하더니
서일옥 - 수저의 온도│하이힐│군산群山
석성환 - 주남저수지·1│나무의 비밀│허공과 나무
손영희 - 산촌에서 열흘·2│봄을 타이르다│오후를 논하다
양계향 - 담쟁이│나무의 꿈 │흙에게
오영민 - 삭제│횟집에서
옥영숙 - 도시전설 │낙지볶음 먹는 날│고등어쌈밥
우영옥 - 민들레 씨│겨울나무│문득
우은진 - 벽과 환경미화원│제주도에는 오름이 많다│어느 날 흰 욕조가 냉정한 신의 발처럼 보였다
우홍순 - 산사의 수림│일제 만행 꾸짖는 인류의 지성│녹차綠茶
윤정란 - 거울 하나│먹방 그늘│봐
이경주 - 말도로르의 노래에 대한 변주곡│강아지│나무
이금진 모닝커피│만다라│봄날
이남순 - 막사발│매화 앉히다│멸치국숫집
이동배 - 회유懷柔│찔레꽃 뚝방길│꽁초 하나
이선중 - 쇠비름│낙타│장마
이숙자 - 군밤 한 봉지 사 오다가│아니죠, 이 누렁덩이는│어머니·2
이영탁 - 두려운 낭만│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우울적 전략
이우걸 - 못가에 앉아서│모자
이은정 - 이별 후유증│경주의 봄│촉지도를 걷다
이정홍 - 주당골 장날│에나│8월 신부
이처기 - 법계와 밤꽃│너를 두고│북천역에 뜨는 달
임성구 - 물벽│화양리 딸기밭 정원│자전거 탄 풍경 속으로
임채주 - 지킴이 할머니│치매
장 재 - 달개비│한갓 삶일지라도│시조 논객
정도영 - 노비는 제쳐두고│죽지도 못할 생이어서│지심도
정영도 - 삶과 그리움│풀리어간 고민│원망의 씨
정현대 - 겨울 대성리│섬진강 낙조落照│쌍계사雙磎寺
제민숙 - 비싼 세상│그래도 따뜻하다│말을 본다
조계자 - 슬픔에 적막이 덮칠 때│자판기│피아골의 봄
조용민 - 득도│선택│사차산업
조현술 - 화해│샛별│분수
최재섭 - 뿌리│등대│씨앗의 의미
최정남 - 화엄사 홍매│가을 소│소백산 장독 스님
하순희 - 컵라면│아리랑 지문│미분양 파랑주의보
허상회 - 대리기사│독도의 한恨│연화리 우정
홍진기 - 돌려주기│밤새가 울어│가을벌레
황영숙 - 안녕이라 할 때까지│촛불의 시간│흉터
제27회 경남시조 문학강연회 주제발표
위태로운 관계와 견고한 권태 박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