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부의 인생 이야기
김종부의 인생 이야기
책 머리에/ 겸손과 열정이란 신념으로
통영사람 김종부의 인생화보
제1장 섬들의 천국에서
두 개의 태양이 뜨는 한산섬/ 집안의 장손으로 태어나서/ 나의 어린 시절/ 중학교 학창시절
더 단단해지려면 고통을 감내하라
자취생활로 보낸 고교시절/ 가장 힘들었던 세벌 논매기/ 아버지의 잠수기 시절
제2장 세상의 첫걸음
세상은 만만치 않고 냉혹하다
첫번째 시험 낙방/ 쓸쓸한 고교 졸업식/ 두 번째 도전 공무원 시험/ 나의 운명이 공무원인가/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한산면 사무소의 신참 공무원 생활
발령은 쉽게 나지않고/ 공무원 첫 출발은 한산면 사무고/ 낮에는 출장 밤이면 야근/ 어머니가 싸 주신 도시락
제3장 열정으로 미래를 향해
소년 고생 여전했던 통영군청
멘토는 멀리 있지 않다/ 한산섬을 떠나 더 큰 세상으로/ 새마을 운동의 기수가 되다/ 새마을 담당으로 얻은 영광/ 또 다른 멘토를 만나다
어렵고 힘들었던 도청 근무
혼선- 서로 다른 발령/ 열심히 일새 인정받자/ 한해 대책으로 밤을 지새고/ 도지사 비서실에서
제4장 지금은 말할 수 있다
이제야 말할 수 있는 비사
새벽의 비상- 1979년 1월 27일/ 의령 궁유경찰관 총기난동사건
장남의 책임과 힘든 세월
부산 생활의 애환/ 장남으로서 힘든 세월/ 이사를 자주 다녔던 시절에
경남도청 이전과 유치운동
경남 역사 속의 도청이전/ 도청 유치운동/ 묵은 숙제 해결기회 도래/ 도청은 제3의 창원신도시로
제5장 경남도청 창원시대가 열리다
도청 창원이전 숨은 이야기
도청 소재지는 창원으로/ 도청 이전 숨은 이야기
도지사 관사 건립 이야기
늦으진 도지사 관사 신축/ 지사 관사가 '도민의 집'으로
도청 창원 이전의 주역 두 도지사
도청 창원 이전의 두 주역
제6장 도전과 모험의 세월
대망의 서울에서
내무부차관 비서관 시절/ 건설부장관 비서관 시절
해외 출장과 견문 넓히기
첫 해외 출장은 일본/ 태국관 중동방문/ 아시아와 아프리카 방문
태풍 셀마와 통영 죽림지구 매립
태풍 셀마와 시대의 흐름/ 죽림지구 매립과 통영읍 복원 구상
제7장 명사명공의 길
도민과 함께한 세월
다시 경남도청에서/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전국 처음 셋째아이 출산장려수당 지원
평양을 오간 남북교류협력사업
남북 농엽교류사업과 1차 평양방문/ 실무진의 방북- 개성회담/ 제2차 도민대표단 평양방문
열정과 겸손으로 봉사하며
혼신을 다하는 공직자로/ 열정을 다한 통합 창원시부시장
제8장 나의 생각 나의 대화
국기에 대한 존엄성
나의 공직관- 인간미 넘치는 공무원
간도협약 100년, 안중근 의거 100년
30년의 의미
건달과 공무원이 만나면
고위공직자의 덕목
제9장 동양의 나폴리 통영
통영에서 돈자랑 하지 말라
별처럼 빛나는 통영의 섬들
통영에 진정 봄이 왔는가
문화 예술인의 산실 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