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숙 산문집/뒤안길 여미다

파트1/ 떠나고 남는 것

아기 고무신

소꿉놀이

버스 종점 은행나무

고향집 1

낡은 일기장

긴 외출

고향집 2

고향집 3

미륵산

고려화랑 시화전

떠나고 남는 것

추억에서

찻집에서

 

파트 2/ 나에게 쓰는 편지

45분의 꿈

장미무덤

모란 대첩

기다림

풀꽃과 한지창

꽃씨

목련 세 가지

그리움 중에

가을에 시작한 삶

강물 한 조각

가을 소묘

나에게 쓰는 편지

저녁 노래

 

파트3/ 여럿이 한자리에

다시 추억이

가을 나들이

시화 한 폭

좋은 길

풍장

여럿이 한 자리에

작은 소묘 셋

그리움 가까이

봄

여백

기쁨의 발달

고풍의상과 함께

어린 행적

 

파트 4/ 기도하는 나무처럼

합장하고 싶다

사마귀와 놀다

만남

소요

마중물

모월 모일

행로

마지막 유산

기도하는 나무처럼

그리웠던가

조각보

유랑

소곡

오동의 길

 

작가소개

통영출생

세종대학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

1988. 현대문학 시추천 등단

2007. 월간문학 우수작품상

경남문협부회장(2003-2007)

경남가톨릭문학회장(2004-2005)

수향수필문학회장(2005-2006)

통영문인협회장(2013-2014)

전직 중고등학교 교사

 

시집

너는 가을이 되어

내 아직 못만난 풍경

바람의 목청

비밀이다

시의 본색

시선집- 그림에서

 

산문집

뒤안길 여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