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일반 문예지

마산 시인들의 노래 18호/ 마산문인협회

gnbook 2024. 5. 21. 15:03

 

 

차례

 

마산 의 도시 선포문

축 시 민창홍

발간사 임창연 마산문인협회 회장

 

마산 출신·연고 작고 시인의 시

곽현숙 경복궁

권 환 어머니

김건일 아버지의 이빨

김상옥 어느 날

김세익 언덕에서

김수돈 동면冬眠

김용호 낙동강·1

김원룡 시골집

김춘수 베꼬니아 꽃잎처럼이나

김태홍 고향

문덕수 손수건

박재호 아침

서인숙 고인돌 29

안 확 기진해우寄鎭海友

이극로 힘을 부림

이 석 해바라기

이선관 이산가족 중의 한 사람이

이영도 진달래

이원수 섣달 그믐밤

이은상 고향 생각

이일래 다람쥐

임영창 가을이 아침부터 슬프다는 이야기

정규화 동무

정진업 유산

조 향 호역虎疫

천상병 비 오는 날

최순애 이불

추창영 오월 한낮에

홍영숙 꿈이었다네

 

마산 출신·연고 출향 시인의 시

고영조 콜라

김명희 장춘사

옥영숙 탱자나무와 참새

이상옥 불립문자

이서린 거미의 문장

이월춘 몽돌해변에서

임성구 자운영

정이향 감자

최춘희 탁목

 

마산문인협회 회원의 시

강명자 미역국

강점순 365일 어머니

고민중 나머지 사람 판사·1

고방규 좋은 집을 지었대

김근숙 연가

김명이 봄 바다는

김미윤 어느 풍경화

김미정 민들레꽃

김민정 인디언 서머

김민철 할매야

김병수 징검다리가 되어

김복근 목련차

김연동 시간의 흔적

김연희 바다에 누운 걸작

김영미 비밀정원

김예진 첫눈

김용복 한 세월

김차순 톤즈의 블루문

김현우 작두춤

김홍선 사랑하는 그대여

김흥년 꼰대의 지혜

남상진 일몰과 일출 사이

노승문 무엇으로 사는가

문석주 노년의 바보

문시영 삼월의 봄

박선애 율목동의 봄

박수영 LA LUNA

박영민 벚꽃

박영서 머릿골 진등재

박일춘 하얀 웃음꽃

박준희 밤은 깊고 괴롭습니다

배대균 민들레의 굳건함

배소희 변곡점·5

배종화 첫사랑

배효준 목련화

서일옥 , 경화역

서정욱 춘야 한담春夜 閑談

서형자 요금 별납

성선경 명선茗禪

손윤금 장국

손창현 주남지 국제공항에서

안화수 도화桃花

여용철

오주혜 유리그릇

오하룡 아내 모습

윤진철 돌탑

이경주 돌의 말

이광석 봄비

이선애 가을 숲에서

이소정 배롱나무

이영자 착각

이우걸 비누

이종숙 세월의 추

이처기 마산은 시의 도시 노래의 도시

임신행 사월의 창포 갯가에는

임창연 한 외로움 다가와 마음을 흔들면

임채수 불꽃놀이

장진석 아쉽다? ! 쉽다

장효익 오가는 봄

전창우 끄트머리

정문정 찔레꽃 1

조은길 8

조현술 안개

주선화 꽃 지는 밤

최미자 나이팅게일의 후예

하순희 비 오는 밤

하 영 창동 블루스

허상회 해양 신도시 가다

허숙영 악성 댓글을 읽다가

허은주 아버지의 기억

허혜자 봄이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