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시인들의 노래 18호/ 마산문인협회
차례
마산 詩의 도시 선포문
축 시 ― 민창홍
발간사 ― 임창연 마산문인협회 회장
마산 출신·연고 작고 시인의 시
곽현숙 ― 경복궁
권 환 ― 어머니
김건일 ― 아버지의 이빨
김상옥 ― 어느 날
김세익 ― 언덕에서
김수돈 ― 동면冬眠
김용호 ― 낙동강·1
김원룡 ― 시골집
김춘수 ― 베꼬니아 꽃잎처럼이나
김태홍 ― 고향
문덕수 ― 손수건
박재호 ― 아침
서인숙 ― 고인돌 29
안 확 ― 기진해우寄鎭海友
이극로 ― 힘을 부림
이 석 ― 해바라기
이선관 ― 이산가족 중의 한 사람이
이영도 ― 진달래
이원수 ― 섣달 그믐밤
이은상 ― 고향 생각
이일래 ― 다람쥐
임영창 ― 가을이 아침부터 슬프다는 이야기
정규화 ― 동무
정진업 ― 유산
조 향 ― 호역虎疫
천상병 ― 비 오는 날
최순애 ― 이불
추창영 ― 오월 한낮에
홍영숙 ― 꿈이었다네
마산 출신·연고 출향 시인의 시
고영조 ― 콜라
김명희 ― 장춘사
옥영숙 ― 탱자나무와 참새
이상옥 ― 불립문자
이서린 ― 거미의 문장
이월춘 ― 몽돌해변에서
임성구 ― 자운영
정이향 ― 감자
최춘희 ― 탁목
마산문인협회 회원의 시
강명자 ― 미역국
강점순 ― 365일 어머니
고민중 ― 나머지 사람 판사·1
고방규 ― 좋은 집을 지었대
김근숙 ― 연가
김명이 ― 봄 바다는
김미윤 ― 어느 풍경화
김미정 ― 민들레꽃
김민정 ― 인디언 서머
김민철 ― 할매야
김병수 ― 징검다리가 되어
김복근 ― 목련차
김연동 ― 시간의 흔적
김연희 ― 바다에 누운 걸작
김영미 ― 비밀정원
김예진 ― 첫눈
김용복 ― 한 세월
김차순 ― 톤즈의 블루문
김현우 ― 작두춤
김홍선 ― 사랑하는 그대여
김흥년 ― 꼰대의 지혜
남상진 ― 일몰과 일출 사이
노승문 ― 무엇으로 사는가
문석주 ― 노년의 바보
문시영 ― 삼월의 봄
박선애 ― 율목동의 봄
박수영 ― LA LUNA
박영민 ― 벚꽃
박영서 ― 머릿골 진등재
박일춘 ― 하얀 웃음꽃
박준희 ― 밤은 깊고 괴롭습니다
배대균 ― 민들레의 굳건함
배소희 ― 변곡점·5
배종화 ― 첫사랑
배효준 ― 목련화
서일옥 ― 봄, 경화역
서정욱 ― 춘야 한담春夜 閑談
서형자 ― 요금 별납
성선경 ― 명선茗禪
손윤금 ― 장국
손창현 ― 주남지 국제공항에서
안화수 ― 도화桃花
여용철 ― 소
오주혜 ― 유리그릇
오하룡 ― 아내 모습
윤진철 ― 돌탑
이경주 ― 돌의 말
이광석 ― 봄비
이선애 ― 가을 숲에서
이소정 ― 배롱나무
이영자 ― 착각
이우걸 ― 비누
이종숙 ― 세월의 추
이처기 ― 마산은 시의 도시 노래의 도시
임신행 ― 사월의 창포 갯가에는
임창연 ― 한 외로움 다가와 마음을 흔들면
임채수 ― 불꽃놀이
장진석 ― 아쉽다? 아! 쉽다
장효익 ― 오가는 봄
전창우 ― 끄트머리
정문정 ― 찔레꽃 1
조은길 ― 8월
조현술 ― 안개
주선화 ― 꽃 지는 밤
최미자 ― 나이팅게일의 후예
하순희 ― 비 오는 밤
하 영 ― 창동 블루스
허상회 ― 해양 신도시 가다
허숙영 ― 악성 댓글을 읽다가
허은주 ― 아버지의 기억
허혜자 ― 봄이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