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산문선
경남산문선 66/ 정동호 테마에세이 <78세의 천왕봉 가는 길>
gnbook
2021. 9. 16. 19:00
제1부 아! 천왕봉
아! 천왕봉
남명이 찾은 지리산
천왕봉 마니아
정상에 가면 답이 있어
참살이 산행
지리산의 봄
왜 천왕봉인가
참살이 터, 지리산
제2부 하늘에 별따기
2020 해맞이
개선문
나긋나긋
칼바위 코스
러셀
하늘에 별따기
계단
통신골 골치기 산행
제3부 살아 백 년 죽어 천 년
싸리꽃 필 무렵
재석봉의 한
마가목
다래 넝쿨
반포지효(反哺之孝)
함박꽃 나무
지리산의 봄 마중
살아 백 년 죽어 천 년
콤플렉스
제4부 어르신의 착각
세월도 늘어난다
보이지 않는 세계
어르신의 착각
일탈
마사우생
늘 오늘처럼
튼실한 반려자
회춘
지리산 뜬구름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들
제5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인생의 가을
나 홀로 산행
안 山 즐 山
내 눈에 내 안경
지리산의 마고 할미
쉼없는 도전
지금도 성장 중
청년이고 싶다
나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자 정동호
하동중학교 진주농림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1965년 농촌지도공무원 남해군에서 출발, 하동 산청 창원 하동군 거치면서 지도관으로 승진,
거제 산청 하동군 사회지도과장 역임,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2003년 은퇴(녹조근정훈장 수훈)
2007년 한국수필 신인상으로 등단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한국수필작가회 부회장, 경남수필문학회장 역임
현재 진주문인협회 경남문인협회 남가람수필 회원으로 활동
저서
자투리에 문패 달기
78세의 천왕봉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