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단행본
제9회 2022.박재삼문학상 7월 22일 오후 3시 시상식/박재삼문학관 강당-수상 작품집 출간, 현장 무료 배포예정
gnbook
2022. 7. 18. 10:50
*박재삼문학상은 박재삼 문학정신의 계승 발전에 가장 부합하는 시집을 낸 시인에게 해마다 주는 상이다. 더불어 박재삼 시인의 문학과 고향에 대한 짙은 사랑을 오늘을 사는 우리 삶의 양식으로 삼고자 제정하였다.
복효근 시집/ 수상시집 <예를 들어 무당거미>
1부 수상시집 대표작
복효근/ 능소화가 지는 법 외 19편
이재무 심사평- 복효근 시인의 시집을 박재삼문학상으로 결정한 이유
공광슈 심사평- 민족의 전통적 서정에 뿌리를 둔 온화하고 따뜻한 한국전통 서정시
2부 자선 대표작
복효근/ 안개꽃 외 19편
3부 복효근이 말하다
수상소감
내 시는
내가 읽은 박재삼 시인의 시
4부 복효근 론
여태천/ 종달(終達)에서 무당으로 살기
부록/ 작가 연보 및 화보
작가연보- 복효근의 자술연보
작가화보- 사진으로 보는 복효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