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희 수필집 차례 작가의 말 해설│다양한 관심, 넉넉한 성찰 - 정영자 PART 1 기억되지 않은 이름은 무명이다 문득 해마다 봄마다 기둥과 벽 비보호 좌회전 먼지를 키워요 반닫이와 서랍장 배롱나무가 나에게 별을 보다 이중섭을 생각하다 7월의 숲에 내리는 비 날마다 태양은 뜬다 바다의 빛깔 별 보러 가기 봄날은 간다 궁금한 사연 벽에 걸린 빨래판이 깃대 끝에 봉기 달고 행복 채널 맞추기 PART 2 향기는 오래도록 곁에 남아서 자식의 입맛 가족사진 겨울 나그네 서양 집 잉글리쉬 아이리스라는 향기 태풍 매미와 수향수필 내가 겪은 전쟁 풀국새 소리 봄 멸치 도깨비 이야기 새삼스레 쓰는 투병기 우체국 앞 목공소 전시장에서 길동무 나의 기도 PART 3 적당한 간격의 나무가 무성한 숲을 이루듯 코로나19가 떠..
차례 발간사 - 조은희 고성예총 회장 축사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조보현 한국예총 경상남도연합회 회장 사진으로 보는 고성의 문화예술 고성군 고성문화원 소가야문화보존회 고성오광대 고성농요 고성박물관 갤러리 고성미협전 강정임 곽창호 관 현 김대승 김영화 문종두 방덕자 서경찬 송영구 안미희 정득권 정은주 최원미 고성예총 칼럼 집단지성에 묻는다 - 손수남 (고성문인협회 회장) 대중미술의 발전에 따른 서예술의 지향점 - 문종두 ( 고성미술협회 회장) 대중예술 활성화 - 심영조 ( 고성연예협회 회장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이상근 ( 고성사진작가협회 회장 ) 고성문예 시·시조 부부 - 김민지 가로등과 은행나무 - 김수부 바다에 사는 휘파람새 - 김진엽 적석산 - 박구수 목어 - 손수남 돌아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