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경남시인선 206/ 윤홍렬 시집 <흐르는 길>

 

시인의 말

 

제1부 흐르는 길

 

파장무렵

광장

가마솥 국밥집

흐르는 길

인연

거문도 바람

청산도

침묵하는 바다

군무

훔쳐보기

광한루원에서

도시 달

회색 도시

G시를 지나며

밤길 걷다가 세상을 보다

훈민정음

선의 의미

금강산 길

 

제2부 외길

 

당항포

수음지(树陰地)

신화를 그리는 새

외길

여명

녹명(鹿鳴)

젊은 느티나무

소리의 노래

꽃 향기

단장

다시 정인정도(正人正道)를 걸으며

수음지를 위하여

사계

폐교

당항포 2

교학상장의 길

학교는 오늘도 안녕하시다

열정

 

고성고등학교를 위하여(모음 축시)

 

제3부 흔들리는 길

 

허수아비

습관

감나무 밭에서

이별가

인연 2

인연 3

부평초

클릭 혹은 엔터

나선(螺旋)

무상

섬의 역설

울음

이별연습

다육 보는 아내

병원

병원 2

병원 3

병원 가는 길

 

제4부 이어지는 길

 

유년의 언덕

사모곡

사철부는 바람에

정 떼는 법

집으로

하나

풍경

자란만에서

비오는 날

밤바다

학봉 까지만 오르다

철마산

어떤 문학기행

고성문학

동리 목월이 뿌린 씨앗

혼불문학관에서

꽃길을 걷다

 

*시작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