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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동 시조산책 <가슴에 젖은 한 수>
책을 엮으며/ 저자
첫 번째
강경주- 하늘 문
강현덕- 길
강호인- 종 2
고정국- 엉겅퀴 2
공영해- 귀울음
권갑하- 인사동
김강호- 초생달
김광순- 놀뫼 낮달
김교한- 어느 날 문득
김민정- 바다
김복근- 가을 입구
김상옥- 근황
김연동- 시간의 흔적
김영재- 어머니
김일연- 명창
김정희- 망월동 백일홍
김제현- 풍경
김진희- 연리목
두 번째
김춘랑- 은유의 돌
김호길- 사막시편
노중석- 어머니
문무학- 봄날
문희숙- 독가촌을 지나며
민병도- 황태
박권숙- 주흘관을 지나며
박기섭- 세속
박기하- 별리
박명숙- 초저녁
박성임- 길
박시교-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박영교- 동학사 풍경
박영식- 득리
박옥위- 소금쟁이
박재두- 매화 눈 뜨다
박현덕- 바람의 얼굴
세 번째
백이운- 시법
서 벌- 서울 1
서숙희- 멀어서 아름다운
서연정- 추상화를 보다
서일옥- 바람이 운다는 말
송선영- 원촌리의 눈
신웅순- 어머니 17
신필영- 녹음필사
양점숙- 기찻길 냉이
염창권- 상처
오승철- 시월
오영호- 눈 온 아침
오종문- 황야의 총잡이에게
우은숙- 붉은 시간
유자효- 휴대전화
유재영- 그 여름의 명상
윤금초- 중원, 시간 여행
이광영- 금
이근배- 부침
네 번째
이달균- 자화상 2
이병기- 오동꽃
이상범- 벚꽃길
이승은- 귀로 쓴 시
이우걸- 노을
이은상- 고지가 바로 저긴데
이정환- 애월바다
이종문- 봄날도 환한 봄날
이지엽- 의자
이처기- 보자기
이태극- 속 소리 1
이한성- 어머니의 말 4
이호우- 바람벌
임성구- 조장(鳥葬)
임종찬- 감자꽃
장순하- 고무신
전연희- 산사로 가는 길
전정희- 비오는 날의 삽화
정수자- 슬픈 편대
다섯 번째
정완영- 분이네 살구나무
정해송- 기적
조동화- 눈 내리는 밤
조영일- 사월 이후
조오현- 아득한 성자
조 운- 상치쌈
조주환- 월식
지성찬- 목련꽃 밤은
진순분- 따스한 꽃
최도선- 초원의 아침
최승범- 홍시
최연근- 때볕 그리고 지루한 여름 날에
하순희- 우곡사 은행나무
한분순- 저물듯 오시는 이
홍성란- 소풍
홍성운- 드렁칡
홍오선- 종기꽃
홍진기- 빈잔
발문
현대시조의 진단과 전망/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