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목 5호 주요내용

물목 제5호 2010 주요내용

 

표지단상/ 음파- 박순자

권두시/ 그래도 목섬에 살고 싶다 -표석봉

머리말/ 한 줄기 시원한 바람되어 회장 양미경

 

특집 고동주, 황의순 문학상 주상작품

소중한 문화유산/ 빛바랜 금전 출납부

 

등단소개

김재남- 침목하는 봄, 불면, 겨울소묘

이경희- 빋을 수 없는 전화

 

동인 작품

강기재  시조- 아 천안함

          수필- 한국인의 호랑이

강재남  시- 봄날은 간다,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김미향  디카시- 見者 시인, 유모차, 받기, 연출 중

김수돌  수필- 현충일을 앞두고, 어떤 순애보

김승봉  시조- 새만금, 그 천년의 비상, 암벽설풍, 등대, 된장국

김영미  수필- 독도를 다녀와서, 흔적

김용호  시- 거미, 로드킬, 불타는 닭발, 자벌레

김철수  시- 시간벌레, 프르른 날에 사막으로 가고 싶다

          칼럼- 묘목의 꿈

박봉희  수필- 미소가 있는 도시

박순옥  수필- 벽과 봄눈

박순자  수필- 좁쌀 한알에 우주를 담아, 녹슨 가스레인지

박연옥  시조- 빈집에 오는 봄, 새벽, 봄이 와 눕다

박태주  수필- 계곡의 물소리, 지하도시, 두릎나무의 눈물

반평원  시-  고무신, 하얀 빈손, 고구마 줄

배숙자  시-  꽃도 꽃나름, 그 시는, 길을 잃은 그대여

서한숙  수필- 어떤 밀알

양미경  수필- 타로카드 그리고 운명, 사투리

유영희  시- 길

          수필- 해젗터널을 지나며, 추억을 차린 저녁식사

이경순  수필- 기적은 가까이에

이경희  수필- 마음의 등불, 살다보면

이지령  시- 셜경을 통과하다, 몰입, 어느 봄밤의 짧은 생각

장둘선  수필- 아직도 모자는

최경숙  시- 멀미, 바람, 오월의 노래,2010 봄, 선물

표석봉  시- 만삭, 낙엽, 항아리, 방하착

          수필- 그리움을 아는 꽃 목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