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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목 제6호 2011 주요내용
표지화 단상/ 박순자
권두시/ 목섬에는 오늘도 파랑주의보 -표석봉
책머리에/ 나누는 기쁨을 위하여 -양미경 회장
초대작품
고동주/ 그 손길, 마음밭에 핀 꽃
등단소새 수필과 비평 7.8월호
김영미/ 당선작 봄은 왔건만
회원작품
강기재 시조- 독도는 대한민국 땅
수필- 매물도 남매 바위
김미향 시- 엄마, 환장, 약속
디카시- 펄꾼, 곡
김수돌 수필- 토끼 예찬, 과식
김승봉 시조- 봄, 충무김밥, 징기스칸의 일기, 이색잔치, 느낌표
김영미 수필- 신지않은 신발, 그 친구
김용호 시- 선운사 꽃무릇, 염색
수필- 화분을 꺼내며, 팔할이 바람이라니
김철수 시- 산다는 건, 피아노의 고백, 오늘도 나는 전화를 건다
칼럼- 인류 문명의 거울
박봉희 수필- 북포루의 꽃상여
박순옥 수필- 가을 나비 보내기
박순자 수필- 소중한 만남, 땅에게도 휴식을
박연옥 시조- 봄 소멸에 대하여, 새벽 독경, 어머니의 가을
박태주 수필- 굿샷, 몽돌, 신호등
반평원 시- 단상, 봄비
배지현 시-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다
서한숙 수필- 그 자리에 서면
양미경 수필- 행복한 착시, 바람 부는 풍차를 그리며, 닉 브이치치의 메시지
유영희 시- 가을 지심도, 도솔암 요사채 마루에 앉아
수필- 비발디의 사계
이경순 수필- 흔들리며 피는 꽃
이경희 수필- 소록도의 꿈
이지령 시- 엄마의 손, 호사
수필- 떡볶이
장둘선 수필- 쑥이 준 선물, 졸업식 풍경
최경숙 시- 소록도, 폭설, 그 겨울
표석봉 시- 꽃이 필때 천둥이 운다
시조- 묵언, 엄마 얼굴
수필- 그리움을 아는 인동의 꽃 목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