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표시인선 29. 김미숙 시집 <자전거가 열리는 나무>
경남대표시인선 29. 김미숙 시집 1부 14편 2부 13편 3부 13편 4부 13편 5부 13편 모두 66편이 담겼다. 1부 바람의 틈 누구일까요, 나는 개 혹은 개 같거나 착각 자리타령 서울, 허수아비 물수제비 서울 삼각지 전화, 앵무새 약 날파리와 종착역 새벽, 어시장 다람쥐 시나브로 2부 21세기 전투 병뚜껑 위장 탄생 인터뷰 007영화를 보면서 호텔 두바이 개천에 용난다고? 그저 바다제비 스마트 매미 드라이버는 밤이다 뻥튀기 냉이꽃 3부 인생 리폼 다시, 봄 추억은 도둑고양이 고둥 속으로 마음의 실핏줄 세상 길 갱년의 봄 내게 전화 걸기 회귀 먹구름 자전거가 열리는 나무 산신령과 민들레 4부 백두산 안개 白水에서 白手로 뱃길만 있다 꼼장어 지훈 문학관에서 찰나 추억으로가는 KTX 궁남지에서 엄마,..
경남대표시인선
2017. 9. 4.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