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소설가 소설집 <그늘의 종언>으로 경남문학상 수상
마산에서 활동하는 김현우 소설가가 2017 수상자로 결정 되었다. 이 상은 경남문인협회가 주관하며 마산의 정신과 의사이며 수필가인 배대균 박사가 기금을 희사하여 만든 상으로 상금은 200만원이다. 김현우 소설가의 이번 수상작품집은 도서출판 경남에서 작년 2016년에 출간한 으로 19편의 단편 모음집이다. 시상식은 12월 16일 오후 5시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있을 예정이다. 김 작가는 1964년 학생잡지 에 장편소설 가 당선됨으로써 등단하였다. 소설집 등이 있으며 동화집 등이 있다. 경남도문화상, 경남아동문학상, 황우문학상, 세계동화문학상 등을 수상한바 있다.
도서출판 경남 게시판
2017. 12. 2. 16:06
경남수필 44호(2017)/ 경남수필문학회
경남수필 44(2017) 경남수필문학회 머리말- 마흔 네번째 동인지를 내면서/ 회장 정동호 특집 제10회 경남수필문학상 수상/ 허학수 대표작- 황진이 예찬 외2 수상소감 심사평- 신일수 수필가 회원특강 배대균- 문학성과 타아(他我) 소고 최문석- 경험적인 수필쓰기 회원작품 강대진 강수찬 강지영 강 천 강현순 공대식 공태점 김귀자 김미연 김미정 김윤숭 박귀영 배대균 배소희 백남오 서현복 신서영 신일수 신태순 심옥배 안명영 안순자 안황란 유명숙 윤지영 이동이 이승철 이원기 이정옥 이정하 정동호 이정하 정동호 정목일 정영선 진재수 최문석 최성임 하길남 한석근 한후남 허익구 허정란 허표영 허학수 황광지 황소부 회원 5매 수필 강대진 강지영 강 천 강현순 공대식 공태점 김귀자 김미연 박귀영 배대균 배소희 배소희 ..
경남의 일반 문예지
2017. 12. 2.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