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관 지음 주요내용 *정치단상 -정치는 겸손해야 한다 -지도자의 자질 -생활정치와 미래 -지역정치와 언론의 책임 *미래의 사회발전 -경제는 생활이다 -행정은 열정이다 -건강한 도시 *여명의 미래 -정치를 시작하며 -지역주의의 진행 -미래를 여는 오로라 *삶의 강물에서 생명찾기 -생각하며 떠난 시간 -잊혀진 진실 -창원 트랜드 나의 인생 나의 길 - 저자소개 학력 -창원초등학교, 마산중학교, 마산고등학교 졸업 -경남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경남대학교 경제학과 대학원 졸업 경력 -창원시 부시장 -창원시 시의원(제2대) -경상남도 도의원(제7대) -문성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외래교수 -경남정보사회연구소 이사장 -경남 FC경영단장 -서창원새마을금고 이사장 현 -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상임고문 -창신대학교 외래교수..
거제도 작가 17인이 풀어내는 거제도 스토리텔링 거제도스토리텔링작가협회 편저 서문- 거제도 바람따라 그 다섯번째 이야기/ 회장 서한숙 김영춘- 팔색조의 고향, 나의 고향 거제도 김복근- 바람을 안고 살다 김정순- 샛바람 소리길 최대윤- 황제는 섬마을 돌담에 시들고 서한숙- 봄날, 맹종죽 소리 옥문석- 나의 육이오 전쟁 회상기 이성보- 풍란과 무원(無園) 박영순- 버선발로 넘나드는 사랑의 징검다리 반평원- 마장마을 이야기 김무영- 천주교 순례길을 가다 김철수- 그리운 고향섬, 황덕도 김복희- 그녀의 아버지는 순교자였다 심인자- 귀철네의 바다, 하청 김정희- 하선 강성중 화백 전의승- 악조건 딛고 '농촌체험마을로' 우뚝 선 삼거마을 김현길- 한산도는 거제시 둔덕면이었다 김강호- 외국인이 쓴 거제도 배경의 장..
경남시인선 200/ 홍종기 시집 주요내용 시인의 말 제 4 시집 ‘강산은 그대로’를 내며 재정기획부와 경상남도 지원을 받아 네 번째 시집을 엮었다. 내 시집은 모두가 나를 잘 아는 독지가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다보니 항상 시집이 모자라 내게 책을 주신 분들에게도 다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잘 쓴 글은 아니지만 판매 위주가 아니라 꼭 모든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엮었다. 이 못난이의 책이 여러분 손에 들어가서 한번 피식 웃어 주셨으면 한다. 그동안 쓴, 시 같지 않은 시지만, 80년대 초반기부터 지금까지 쓴 시 중에서 1집 「어머니의 강」 ‘창작과 의식’ 간, 제2집 「앨범 속에 내리는 비」 ‘문학공원’ 간, 제3집 「비어버린 역」 ‘예 인’ 간에 내지 못했던 짧은 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