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협 유등사화집 파트 1. 유등은 흐르고 흘러 강지연 곽병희 곽향련 권경식 김광명 김근숙 김기원 김무영 김미윤 김민철 김연희 김윤숭 김일태 김현길 김회상 도경희 박기원 박서현 박오철 파트2. 불, 불, 빛 향연 박행달 배소희 서명옥 성선경 손연식 안동원 안화수 양 곡 예시원 오하룡 우원곤 윤종덕 이경희 이광석 이동재 이명호 이미화 이서린 이용호 이월춘 파트3.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 이점선 이창하 장인숙 정다인 정동교 정삼희 정이경 정진남 조동대 조종명 조향옥 주선화 천융희 최두환 최순용 최양호 하 영 한수남 황규홍
경남산문선 39/ 강종엽 산문집 작가의 말 쓴다는 것, 썼다는 것은 잘 싸웠다는, 또 잘 싸우고 있다는 것이라고 가족이 말했다. 나는 비단결 같은 글을 내놓지 못한 부끄러운 손을 오므려 짧은 인사를 쓴다. 파트 1. 버려진 살구씨에도 희망이 있다 짓기에 대하여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꽃 버려진 살구씨에도 희망이 있다 환자의 품격 지팡이 나의 멘토 화장(化粧) 슬픈 기억 박 이야기 파트 2. 미시오 당시기오 바느질 미시오 당기시오 묵은지 노루목엔 그들의 별장이 있다 바람이 나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소리 물 흐르듯 봄의 창가에서 좋은 생각 고가(古家)에서 다연(茶緣)을 느끼다 파트 3. 오래된 원고 간판 읽기 일터 가는 길 편지 패션 제안 유년 시절의 꿈 흉보기 장독대 그리고 옛집 두 번째 사춘기 청학동 예..
경남산문선 37 신태순 수필집 책을 펴내며/ 신태순 파트 1. 사랑과 청춘과 인생 마음 사랑과 청춘과 인생 이름 오리 가족 이야기 못생긴 석인 냉이 안개 속으로 명주 목도리 편지로 맺은 인연 베토벤의 유서 파트 2. 여름, 별이 빛나는 밤 첫 출발, 첫 마음의 청춘 여름, 별이 빛나는 밤 붕어빵 할머니 윤순언니 쪽 팔려서 사진 속의 어머니 골목 교황의 첫사랑 외할아버지 파트 3. 만화방 거리 먼 날의 기억 여좌천 연가 만화방 거리 부음 여름비 내리는 아침 뜰 새것에 대하여 고양이 나무 파트 3. 백야 금오도 비렁길 섬진강 물길 따라 노을 속의 초리도 밤의 영동선 마르세유 이프 섬 라트비아 국경 검문소 백야 여름 밤의 카페 테라스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미루나무 이마리에 내리는 비 작가소개 대구에서 출생 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