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작가 17인이 풀어내는 '거제도 스토리텔링' 거제도 바람따라 이야기
거제도 작가 17인이 풀어내는 거제도 스토리텔링 거제도스토리텔링작가협회 편저 서문- 거제도 바람따라 그 다섯번째 이야기/ 회장 서한숙 김영춘- 팔색조의 고향, 나의 고향 거제도 김복근- 바람을 안고 살다 김정순- 샛바람 소리길 최대윤- 황제는 섬마을 돌담에 시들고 서한숙- 봄날, 맹종죽 소리 옥문석- 나의 육이오 전쟁 회상기 이성보- 풍란과 무원(無園) 박영순- 버선발로 넘나드는 사랑의 징검다리 반평원- 마장마을 이야기 김무영- 천주교 순례길을 가다 김철수- 그리운 고향섬, 황덕도 김복희- 그녀의 아버지는 순교자였다 심인자- 귀철네의 바다, 하청 김정희- 하선 강성중 화백 전의승- 악조건 딛고 '농촌체험마을로' 우뚝 선 삼거마을 김현길- 한산도는 거제시 둔덕면이었다 김강호- 외국인이 쓴 거제도 배경의 장..
경남의 일반 문예지
2018. 1. 23.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