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인선 203 /손현희 시집 <돌아서 찾아온 계절>
경남시인선 203/ 손현희 시집 시인의 말 제1부 눈물이 주는 희망 그려 봅니다 아버지 친구라는 힘 봄날과 가을날 기억 상실증 하나의 운명 가는 날까지 한 남자의 마지막까지 텃밭 풍경 멋진 톱사의 하루 그해 겨울과 봄 사이 세 딸아이 풀잎의 절규 선물 밤 풍경 속에 그린 얼굴 짝사랑의 몸부림 매일 그리워서 더위와의 사투 눈물이 주는 희망 제2부 사랑의 색 어느 남자의 기다림 팔룡산 가는 길 여름밤의 외출 구름 되어 천마산 가을 풍경 유일한 사랑 그리움 꽃 가을 길 사랑합니다 미소 바람과 햇볕속 나비 쉿 가을 마산 어시장 영원한 꿈 장마 제3부 사노라면 마음에 창 가뭄 긍정의 힘 그대 가는 길에 어느 겨울 아침 색 보이지 않는 산 그대 기다리는 곳에 기다리는 동안 달리는 인생 신당 마을 사랑해 이별 풍경화..
경남시인선
2018. 11. 28.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