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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학 122호(2018. 봄호) 주요내용

 

권두언- 수없는 질문 끝에 얻어지는 하나의 작품처럼/ 김일태 경남문인협회 회장

 

기획특집/ 명작다시 읽기 청마 유치환

 

대표작- 귀고, 깃발, 향수, 식목재, 조국이여 당신은 진정 고아일다, 행복, 그리움

청마연보

청마와 대향, 그리고 통영/ 김순철

 

집중조명/ 이동배 시조시인

연보

작가노트

대표작- 하루살이, 지렁이 2, 달팽이 3, 누에  실 잣다, 경화역,가면무도회, 흔적, 뻐꾹나리

신   작- 역류, 카피도키아, 솟대 

이동배 시인의 작품세계/ 김정희

 

자난 계절의 작품 다시 읽기

시- 괴물이 나타났다/ 김승강

시조- 긍정의 힘 순간도 천년처럼/ 김주경

수필- 존재의 원형을 탐색하다/ 서한숙

 

나의 처녀작을 말하다

강현순- 오리 이야기

안화수- 막차

 

이 작가를 주목한다- 천융희 시인

시작노트

대표작- 기억의 내부, 국경의 나비, 달의 폐곡선, 클라이밍, 간절곶, 꽃의 온도, 균열의 발상, 칼새의 행로

신   작- 블랙문, 일인칭 대명사

천융희 시- 시인의 꿈/ 강외석

 

회원작품

 

강홍중 공정식 권경식  금동건 김동현 김명이 김명화 김보한 김수부 김숙희 김용권 김용복 김일태 김종원 김현길 류재상 박기원 박연희

배순조 손연식 신승희  안   웅 오하룡 이광남 이명호 이서린 이영자 이지령 이희숙 장인숙 장정희 장진석 정진남 조경석 조향옥 조홍제

최두환 최범수 최병철 황시언

 

시조

강경주 김무원 김윤숭 김차순 백서연 서일옥 안정애 이금진 이숙자 이우걸 이은정 임성구 장   재  제정례 허상회 홍진기

 

동시

설복도

 

동화

김철민 정현수 조두현

 

수필

강지영 김귀자 김숙귀 박경룡 박삼철 박성남 박순자 박재연 박혜원 배대균 배종화 백남오 윤용수 윤은주 이외율 조광일 최강렬 허학수

황광지

 

소설

박주원- 현모

황보정순- 해바라기

 

경남의 길을 걷다

김정순

정희숙

 

부록/ 협회원 주소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