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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작가의 말
작품 해설│자기 존재성을 확인하는 문학 - 김지헌

그녀의 피렌체
정령치
그녀의 피렌체
연두의 늪에 빠지다
아들은 아닙니다
원 포인트
선장님 가라사대
광산사의 가을
자작나무가 그랬지
푸른 빙하
시누대

악마 의자
거인 세상
샐리를 기다리며
라떼는 말이야
악마 의자
아주 급하십니까
1962, 1982
딜레마
생떼 부리기
부끄러운 숙제
봉지와 봉투

달빛 산책
손빨래
고드름이 녹을 시간
아버지의 배
달빛 산책
산다는 것은
이불
선풍기
자라지 않는 손톱
어머님의 가을
정둘때

그들의 봄
그들의 봄
나의 오해이고 싶다
불구경인 줄 알았더니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들의 겨울
불문율
동백꽃 질 때
학문당 가는 길
슬픈 크리스마스
그놈의 미역국

 

 

정둘시 수필가 소개

 

•경남 함안 출생
•2014년 《수필과비평》 등단
•경남문인협회, 마산문인협회 회원
•수필집 《자작나무가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