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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제1부
작은 숲
시의 정원
옥림 바다
바다, 비췻빛에 들다
봄 뜨락
바다 여명
달빛 여울
초록의 묘약
묵상
새벽 눈
거제도

 

제2부
바다의 달
달맞이 언덕
뜰의 등불
꽃무릇
하늘 마음
자화상
허난설헌
설유화
둥근 문
간이역

제3부
빛여울·1
하늘 숨결
나의 별
옥녀봉 마주하여
가을 입술
거가대교의 일출
철 따라 꽃 피는 10품品들
춘란春蘭
초록 파도
빛여울·2

 

김정완 시인 소개

1931년 경남 거제 출생.

1996년 《조선문학》 신인상 등단.

2000년 한국문인협회 거제지부장 역임.

시집 《남녘 끝의 햇살》(1996년), 《거제도》(2000년)

《어느 별의 눈짓》(2005년), 《둥근 내면의 빛여울》(2008년)

《바다 비췻빛에 들다》(2013년), 《옥림바다》(2019년)

시비 시집 《시의 정원》(2023년)

한국시인협회 회원, 거제문협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