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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엽 서우승 10주기 추모집
해학과 풍류 속에 노닌 설엽 서우승
머리말 살아 있는 시인의 사회를 만드는 데 발 벗고 나서야 •9
정해룡 설엽사랑회 회장
제1장 서우승 대표작
시 카메라 탐방
–필름·7•16/ –필름·39•17/ –필름·78•18/
벙어리의 노래•19/ 고향•20/ 묘한 일•21/ 꿈•22/
멍에•23/ 물소리•24/ 저승도 얼비치는 날•25/
심부름•26/ 귀뚜라미의 노래•27/ 야솟골 찬가•28/
어머니 날에•29/ 설다•30/ 땅의 비밀•32/ 해바라기•34/
나팔꽃을 보다가•35/ 어머니•36/ 살다보니•37/
이 풍진 세상에•38/ 생각도 단풍들면•39
수필 사투리•40/ 강제 안락사(?)•45/
나도 토영 눔인데•48/ 천혜의 땅, 통영에 살며•56
제2장 시인의 말
《카메라 탐방》 •72
《당신 하나로 하여》–치열한 삶의 비빔밥 •74
《생각도 단풍들면》 •76
제3장 설엽을 추억하며
추모시 강기재│설엽 가신 지 10주년 •78
공현혜│미륵을 묻고 미륵을 기다리고 •79
김다솔│설엽의 고향 외 1 •80
김승봉│산으로 떠난 시인 •82
김혜숙│서우승 •83
박길중│얼굴 •84
박동원│국화주 외 1 •85
오하룡│서우승의 이마 •87
정소란│새벽바람 외 1 •88
제왕국│시혼 •92
추모글 강재남│야소골에 물소리 고요하고
연못에 연꽃 수런거리고 •94
김복근│설엽雪葉의 설다雪茶 •98
김순철│어떤 인연 외 1 •105
박건오│소중한 인연 •114
박순생│장난감 병정처럼 •118
설복도│회억回憶의 창窓 •120
양미경│하회탈을 닮았던 설엽 선생님 •123
오하룡│서우승 시인의 결벽 단상 •126
이우걸│고엽 서우승을 추억하며 •131
이지령│빨간 눈 달고 꽃으로나 오지요
노래한 영원한 시인께 •137
정해룡│설엽雪葉이란 눈송이를 그리며 띄우는 편지 •144
홍진기│서우승 시인 생각 •147
제4장 설엽을 말하다
대담 이달균│문득 외로운 날이면
서우승 시인과 마주 앉아라 •156
해설 김복근│아픔과 어둠을 풍류하는 설엽미학 •175
이상옥│서우승의 작품세계 •193
박재두│다양한 심혼心魂의 카메라 •210
이우걸│풍자와 요설饒舌의 시학 •213
채수영│현실, 그리고 꿈과 기다림의 변용 •219
김열규│아픔의 삭임질이 빚은 아픔의 정화 •233
이지엽│직립과 능청거림, 혹은 경계 지우기 •244
제5장 서우승 10주기 추모 백일장
수상작품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