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학 9호/ 경남시인협회 권두언- 삶의 확장에 도움을 주고 징검다리가 되는 시문학/ 김미윤 경남시인협회장 경남시인 초대석-대담 김미숙 시인/ 대담-주선화 시인 특집- 제3회 경남시문학상 경남시학작가상 경남시문학상 오하룡 시인 심사평 수상소감 대표작/ 종소리 외 4편 경남시학작가상 이월춘 시인 심사소감 수상소감 대표작/ 사이 외4편 테마가 있는 시, 길 강득송 강재남 곽병희 곽향련 권경식 권우용 길명수 김근숙 김기원 김무영 김미숙 김미윤 김미정 김민철 김연희 김윤숭 김인애 김인혁 김현길 김희상 남기태 도경희 문복주 민창홍 박기원 박서현 박오철 박행달 배소희 서명옥 서연우 성션경 손연식 신승희 안화수 양 곡 예박시원 오하룡 우원곤 유승영 유희선 윤덕점 이경희 이광석 이동재 이명호 이미화 이 산 이상규 이..
호박문학회 2018 작품집 제7호/ 청동 물고기 발간사- 벝팀목이 되어준 시 쓰기/ 회장 이금진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제7집 동인지 《청동 물고기》가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걸음마에서 조금 성장한 일곱 살이 되었습니다. 한 해 동안 회원님들이 말없이 쓰고, 수없이 퇴고하며 치열하게 준비한 결실입니다. 미겔 데 세르반테스는 “모든 작품들은 작가를 닮게 되어 있다” 고 했습니다. 작품하나하나에 회원들의 고운마음을 접목시켜봅니다. 그림은 말없는 시고, 시는 말하는 그림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문학은 마음의 표현입니다.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연둣빛 오월에는, 고통이 응고 되어있는 땅, 나병환자 시인인 한 하운의 “보리피리” 시비가 있는 소록도와 고즈넉한 분위기, 김제 조정래 문학관으로 봄 문학기행을 다..
유등 불밝히는 날/ 경남시인협회 사화집 2018 주용내용 권두언/ 김미윤 경남시인협회장 파트 1. 밤의 유등 곽병희 강득송 곽향련 권경식 권우용 길영수 김근숙 김기원 김명희 김무영 김미숙 김미윤 김미정 김민철 김병수 김시탁 김연희 김윤숭 김인애 김인혁 파트 2. 김현길 김희상 남기태 도경희 문복주 민창홍 박기원 박서현 박오철 박우담 박행달 배소희 서명옥 성선경 손연식 신승희 안화수 양 곡 예박시원 파트 3. 오하룡 우원곤 유승영 이경희 이광석 이동재 이명호 이미화 이 산 이상규 이상원 이용호 이월춘 이점선 이창하 임신행 장인숙 정다린 정동교 파트 4. 정삼희 정선호 정이경 정진남 조은길 조종명 조향옥 주강홍 주선화 천융희 천지경 최두환 최양호 하 영 하영갑 한수남 허영옥 황규홍 황숙자 화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