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경남의 블로그
경남시인선 92 그 여자네 집(이영자 시집) 책머리에/들 찔레꽃/보물 감추기/나물 박은 나의 연적/욕심의 눈높이 이번에는 해설해 주시는 어느 선생님의 도움 없이 혼자 나서봅니다. 세월 탓인지 혼자 나서도 겁이 없어졌나 보다고 웃어 주십시오. -책머리에
경남시인선 91 살(煞)(남용술 시집) 자서/옥문/아가에게/오랑캐꽃/겨울산 고되고 시린 세상 무늬와 숨결, 시를 물레질한 기억 속에 살煞이 숨쉬는, 고향의 묵은 그늘에서 향기와 색깔의 새로운 모습을 담았습니다. -자서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