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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 대표서점 마산 창동의 <학문당서점>은 도내 처음으로 경남 작가들의 저서인 "경남의 소설 수필 산문집 모음 전시회를 2월 1일부터 4월 30일 예정으로 전시중에 있다. 전시 광경과 전시 목록은 다음과 같다.

 

학문당 서점 특별코너에 진열된 경남의 소설 수필 산문집 전시모습

경남의 소설 수필 산문집 전시목록

 

소설

길 아닌 길 김현우

낮달, 하늘에서 길을 잃다 박영민

, 이이첨 조여항

축복 1-3 황성혁

천강 홍의장군 곽재우 김현우

가야금 김재권

그에게로 가는 길- 김향지

조선의 잔다르크 월이- 정해룡

낭도의 봄- 황보정순

 

전기

연극으로의 긴 여로 이상용

창동야화 2 이상용

장효익이 만난 사람 장효익

나의 삶 나의 꿈- 김종부

이삿짐을 싸면서- 어윤수

월회당 기둥에 기대서- 여주환

경남의 르네상스 최치원이 열다- 최순용

 

문학 문화평론

등단 60년 목영 이광석의 문학과 삶(순수 긍정의 미학)- 문덕수 외

들길의 소리들- 강외석

언어의 정수 그 주술력- 김복근

거듭남의 시학- 윤종덕

경상남도연극사- 윤종덕

가고파 내 고향 남쪽바다- 경남시조시인협회

생태주의 시조론- 김복근

 

수필 산문집

삶에 무늬를 더하다- 한수연

사무치는 그리움- 김종립

그 숲에서의 일년- 김영혜

꿈속의 꿈- 배대균

인연이었을까- 정영희

새끼손가락에 거는 마음- 정영희

그리움은 새기고 추억은 적는다- 최문석

전수식의 마산사랑 이야기- 전수식

자화상- 이종욱

꽃은 어둠속에서 핀다 고혜량

사랑 그리고 인생 신일수

감사라는 기도의 힘 차미화

내 삶의 꽃 피우기 나순용

시간 밖의 시간으로 허 석

강마을 편지 이선애

사랑은 별처럼 영롱하다 김억규

몸짓에 홀리다 안순자

깨어있는 삶, 사랑 그리고 죽음 최환호

사람이 희망이다 변광용

도다리는 왜 집을 나갔을까 차상주

뒤안길 여미다 김혜숙

푸른 잎들의 행진 조광일

범준아, 우찌돼가노 김범준

삼태기 통신 박성남

천상에 띄우는 편지 정삼희

인생이 나에게 묻는다 이범유

비오는 날에 조르바를 만나요 이애순

마음만 받을래요 박귀영

저녁 종소리 신태순

맹꽁이 같은 박재연

나비의 시간 임채수

춤추는 여자 예자비

비린구멍 허숙영

영원한 미소 박태주

천왕봉 가는 길 정동호

눈꼽재기 창 조덕연

정답이 없는 사회 황진원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 송진련

시간의 산책자 나갑순

비에 젖은 편지 김현길

하늘꽃 피다 노갑선

인생은 들녘에 핀 민들레 김억규

옆으로 가는 어미게 박순생

전청우 너는 아느냐 안태운

바람을 안고 살다 김복근

그리움은 새기고 추억은 적는다 최문석

민들레 꽃씨 정영선

광야를 꿈꾸며 김억규

나의 삶 나의 꿈 김종부

해묵은 편지 최명림

아내와 나 이홍식

꽃 등 노갑선

아닌 것은 아닌 것 박중철

집으로 가는 길 김순철

희망의 선생님 김순도

꿈꾸는 피아노 나순용

창원을 바꾸는 힘- 김충관

정연태의 사주이야기- 정연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