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희 시인은 1991년 등단 후 《꽃메아리》 《시간의 숲》 등 이미 네 권의 시집을 펴냈고, 이번에 다시 시집 《누룽지 꽃》을 상재함으로써 경남 문단의 중견 시인으로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는 셈이다. 〈누룽지 꽃〉 〈누룽지별〉의 연작을 비롯한 여러 편의 작품에서 생활인이자 가톨릭 신자의 삶이 마음속 훈장처럼 내걸려 우리를 그녀만의 사유가 깃든 정원으로 친절하게 이끈다. │차례│ 시인의 말 제1부 누룽지 꽃누룽지 꽃·1 누룽지 꽃·2 누룽지 꽃·3 누룽지 꽃·4 누룽지 꽃·5 누룽지 꽃·6 누룽지 꽃·7 누룽지 꽃·8 누룽지 꽃·9 누룽지 꽃·10 누룽지 꽃·11 누룽지 꽃·12 누룽지 꽃·13 누룽지 꽃·14 누룽지 꽃·15 누룽지 꽃·16 누룽지 꽃·17 제2부 바람의 숲달빛 레이더에 걸..
│작은문학 66호 차례│ ● 권두비평│중도와 양자역학에서 본 문학론•전문수 ● 추모 특집│변승기 시인을 그리며 시인 소개대표시 마산·5 외 2추모시 흐트러진 세월 사이로•김미윤추모글 서사시집과 3·15 백일장, 그리고 시인 변승기•김복근변승기 시인, 평생 3·15의거에 살고 가다•오하룡봄비 오는 어느 날•임신행 ● 시인이 읽은 詩 박종현 시인이 읽은 詩문동만 〈수직의 배반자〉│김경주 〈못은 밤에 조금씩 깊어진다〉 김연동 시조시인이 읽은 時調이광 〈설법〉│정희경 〈가뭄〉 임신행 아동문학가가 읽은 童詩김종완 〈얘야〉│김혜숙 〈폭포〉 ● 2인 대표시 소시집 인생수업 외 9•고영조 석류石榴 외 9•표성흠 ● 정예시 5인하루 외 1•김규동 오래된 숲 외 1•박기원 그대와 춤을 외 1•박성은 나..
전점석 수필집 차례 │차례│ 작가의 말 PART 1시골생활, 자연생활 늪에서 가던 길을 멈춘다시골에서 사는 재미돈 없이도 살 수 있는 영역 넓히기영화 〈인생 후르츠〉의 느리게 살기자연과 친구 하기잡초는 없다꾀꼬리 소리에 고개를 돌린 선비 PART 2우포에서 일어나는 일 우포에서 만나는 놀라운 세계봄, 봄, 봄이로구나우포 곤충들의 생존 전략우포에 미친 사람들육지로 올라온 거룻배김득신, 정약용과 윤극영청구당, 불온당 선생과 우포왕버들의 친구 사랑팽나무가 본 길흉화복동물을 괴롭히는 농수로 PART 3아름다운 새들의 일상생활 새들의 일상생활창문을 두드리는 새그림책에서 본 제비강남 갔다 돌아온 제비제비를 사랑하는 사람들황새 가족의 희로애락멋쟁이 따오기의 자식 사랑따오기와 왜가리아름다운 도요새 군무를 본 죄 P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