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로 쓰는 통영 가이드북양미경 수필집 머시라 통영을 모린다꼬> 차례 작가의 말 1부 통영 바다 우에 꽃핀 섬 풍갱들 01 연화도 모린다 카모 남해 바다를 모리는 기라 02 장사도 해상공원 카멜리아에서 만나재이 03 욕지도로 오이소예 04 수우도를 안 봤다 카모 진짜 섬은 몬 본 기라 05 연대도 만지도는 사이좋은 행제섬이제 06 만나모 고마 사랑에 빠진다 카는 사량도 07 소매물도, 서불도 반했다 칸다 08 비진도라 씨고 미인도라꼬 읽는데이 09 바다에 핀 꽃이라꼬 들어봤나, 추도 10 학림도, 대통령 네 분이 왔다 카는 데제 11 곤리도, 백조를 꿈꾸는 섬이라 칸다 2부 미항(美港) 통영, 을매나 아름답노 12 투나잇 통영을 모린다 카모 안 되..
│ 차례 │ 권두언│42호를 내면서•이우걸(발행인) 권두詩話│시에 대한 단상•나태주 열린시단│시 김용복 애모(哀慕) 외 1 이은봉 단풍잎 한 잎 외 1 정익진 주민 회보 외 1 성선경 꽃밭에서 외 1 주병율 먼지들 외 1 이규리 구름 악기 외 1 이서린 깃든다는 것 외 1 송정화 안심타이머 외 1 채수옥 그림자의 생각 외 1 김승강 팔십 외 1 박수현 게발선인장 외 1 조 민 천 개의 칠판이 외 1 김남호 눈썹을 달다 외 1 이주언 불안과 놀다 외 1 이준식 언짢을 때 불평스러워 욕으로 하는 말 외 1 열린시단│시조 이한성 선을 넘다 외 1 박기섭 길가게 외 1 정수자 콧바람 농사 외 1 오영호 곶자왈을 걷다 외 1 오종문 꽃들아, 세상에는 외 1 하순희 매화 복(福) 외 1 서일옥 끈 외 1 정현숙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