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경남의 블로그

차례 시인의 말  제1부 길 버킷리스트 길 하늘을 원망했다 무지개 뜨고 창窓 남과 북 고속버스 터미널 가로등 어머니와 바느질 세월 내 몸 어딘가에 트라피스트의 침묵 아버지의 역사 빈 배 봄 봄 봄 어린 임금  제2부 발가벗는 일 섬, 나오시마 아무 일도 없었다 바다와 유채 마네킹의 말 난타를 꿈꾸며 간이역 강 슬픈 하루 연날리기 연등 축제 발가벗는 일 하얀 무지개 수녀원 봄의 질서 광대의 사랑  제3부 흔들림의 미학 어둠 속의 빛 이유 콩돌은 말을 한다 바다의 창 늙어가는 이유 젊은 마산 나의 기도 칠불사에서 여름날의 외출 환경오염 잃어버린 시 인연 바람의 유혹 동화 흔들림의 미학  제4부 너에게 자화상 유채꽃 우리 옴마 아들과 통화 비, 첫사랑 마침표를 위하여 내가 사는 법 번지점프 안개 속의 쓰촨성..

차례 01  박재화 월흥의 농군 02 최두소 ‘두소한우정원’ 지기의 소 치기 03 백승열 인생 이모작을 산다 04 김행규 홍류마을 금초 05 이재용 다향茶香, 인향人香 그윽한 중년의 삶 06 박명수 변방의 농업과 식량안보 07 최돈호 친환경농업 발전의 선구자 큰 획을 긋다 08 윤혜정 정아 블루베리 팜 09 김종철 부자父子 농부가 파프리카와 벼농사 복합영농으로 열어가는 농촌의 희망찬 미래 10 임문호 땅이 좋아 농부가 된 농업 경영인을 만나기 위해 11 조재웅 심어진 곳에서 보람을 얻다 12 박숙이 유기농으로 만들어진 자연식품 고구마 13 황극철 유유자적悠悠自適한 농부 14 정윤근 황금 들녘이 들려주는 푸른 땀의 시간들...  15 김민수 26세의 농부는 어떤 모습일까? 16 이귀숙 효자 노릇을 하는 옥..

차례 권두 수필 010 아, 진등재•백남오 발간사 014 언제나 정이 넘치는 우리•이호석(합천수필문학회장) 제3회  합천수필문학상 수상자│윤한무  수상작 017 초련初戀 수상소감 021 심사평 023 회원수필 권광웅 028 구공탄, 가슴에 남은 사랑│시간의 강을 타고 권길홍  036 우린 배은망덕한 민족이 아닌가│정약용 가문과 천주교 김강호 045 바꾸지 못한 전표│밥은 먹었나요? 김윤곤 052 뭐 그리 대수라고│큰 보배 김의섭 061 남십자성을 찾아서 김한동 067 할머니의 앞치마 우창호 071 작은 도전│지동댁 윤성희 082 군인과 보름달│내 마음속의 아이 윤영경 091 나의 방송대 이야기│나눔의 가치 윤창규 099 수컷과 암컷│우리글 예찬 이가은 107 울 엄마│학해무애學海無涯 이동실 113 내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