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차례

 

시인의 말

 

1부 길

 

버킷리스트

하늘을 원망했다

무지개 뜨고

남과 북

고속버스 터미널

가로등

어머니와 바느질

세월

내 몸 어딘가에

트라피스트의 침묵

아버지의 역사

빈 배

봄 봄 봄

어린 임금

 

2부 발가벗는 일

 

, 나오시마

아무 일도 없었다

바다와 유채

마네킹의 말

난타를 꿈꾸며

간이역

슬픈 하루

연날리기

연등 축제

발가벗는 일

하얀 무지개

수녀원

봄의 질서

광대의 사랑

 

3부 흔들림의 미학

 

어둠 속의 빛

이유

콩돌은 말을 한다

바다의 창

늙어가는 이유

젊은 마산

나의 기도

칠불사에서

여름날의 외출

환경오염

잃어버린 시

인연

바람의 유혹

동화

흔들림의 미학

 

4부 너에게

 

자화상

유채꽃

우리 옴마

아들과 통화

, 첫사랑

마침표를 위하여

내가 사는 법

번지점프

안개 속의 쓰촨성

삼세번의 약속

수련

밀레의 만종

만해마을 가는 길

너에게

한 장의 추억

들국화

풍차의 기도

 

5부 시간의 무늬

 

길 찾기

클릭

영원 속으로

불감증

아직도 이별

하루살이

회상

덕포리 이팝나무

한 뼘의 바람

사형수의 하늘

동경

나오시마, 미나미데라

시간의 무늬

색종이 접기

냉동과 냉장

신발에게

 

시인의 자서

시간의 무늬다시 들여다보기

 

 

작가 소개 - 박성임 시조시인

 

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교단 37, 초등 교사 재직. 1991시조문학천료, 2022동행문학수필 등단. 경남문학 우수작품집상 수상, 성파시조문학상, 마산시문화상 수상. 시조집 바다가 있는 풍경》 《구절초 닮은 그대》 《그대 있는 그곳시조선집 너에게 줄 수 있는 것. 성파시조문학상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2012~2015). 국제펜 한국본부·경남지역위원회 운영위원 및 이사(2013~2018). 한국시조시인협회, 경남문인협회, 마산문인협회, 경남시조시인협회, 국제펜 한국본부, 가톨릭문인회, 창원시문화상수상자회, 프리즘문학회 회원. 갤러리 문화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