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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시인의 독백

 

제1부

 

고사목

조간의 식탁

수련 눈뜰 때

길 위에서 만난 작은 행복

갈대

간이역

달이 기우는 뜻은

시 치유론

날 저문 산행

어머니의 호롱불

바람의 기억

어머니표 ‘한글 첫걸음’

시는 없다

장미를 엿보다

알레르기

통증

금연구역

월하月下 생가 시 낭송

미더덕, 맛깔스런 한 점의 유혹

봄날은 간다

 

제2부

 

낙타의 변辯

미라 앞에서

다솔사를 짓다

60년대의 알바

꽃은 술이다

붕어빵

기다림의 추억

누군가의 기척 소리

초탈

흑백사진첩·1

흑백사진첩·2

등꽃 술꽃에 관한 추억

어떤 갈증

풀잎의 눈물

내일은 귀향하리

군산 기억 한 점

세월과의 불화

내 유년 시절 스승님 세 분

낭만사전

초록 악보 

 

제3부

 

무심결에

무능

가훈

마음 엿보기

의자가 떠난 자리

바다와 피아노

선한 생각 만들기

내 고향 자굴산

여행

봄 택배

어떤 고백

입춘 기별

감나무들의 가을 나들이

낮달

산사에서의 하룻밤

부실공사

내 젊은 날의 자전거

일몰

바다에서 건진 편지

백자

 

제4부

 

인연이라는 끈

무료無聊 허물기

빈 의자

가을 틈새 

시의 퇴근길

천도복숭

골목

어떤 전설

저 별

창동별곡

봄 다음

백내장 수술

조개 이야기

생로병사

김장의 내력

습작 노트

보이는 것 보는 것

나무는 시인이다

외로움 혹은 그리움

특별한 순간

반딧불이

바다 이야기

돌, 너는 나의 꽃이다

가을걷이 들판 앞에서

 

■평설

正見 그리고 放下–목영 이광석의 시 세계 - 尹在根(문학평론가·한양대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