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진왜란, 이괄의 난, 병자호란 격통의 시대를 꿰뚫고 살았던 이들의처절한 역사적 진실을 이야기하다 │차례│ 작가의 말 6 제1장 가야고국 수천 년, 천 길 여항산 푸른 이내 아라가야 대평들 정자가亭子歌 16기개 높은 함안 선비들 23한강 선생 선정과 따르는 제자들 29《함주지》 자료 수집과 편찬 37아현연 괴물 41제2장 바른 의, 호연지기 괴물을 잡은 젊은이들 46남강변의 큰 잔치 51호연지기를 다지다 54주막에서 만난 오장원 60김해성과 부산포를 찾다 63 제3장 김해성에서 왜적을 무찌르다 학문은 참 멀지 않은데 왜 다른 뜻 찾겠는가 74왜란 발발 전야 78박진영의 결기決起 83김해성 혈전에 뛰어들다 87사흘간의 김해성 혈투 93 제4장 지사는 창을 베개 삼을 때다 회한의 멸포진蔑浦津 104함안의..
일반 단행본
2025. 5. 2.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