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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문학 19호 2013
주요내용
발간사/ '남들은 우리를 아프리카라고 부르지만 우리들은 가족이라 부릅니다'- 회장 조현술
가락 시
강명자 봄날 외
김병수 부활 외
김시탁 송이버섯 외
김옥남 모니터 외
김종두 나의 영혼으로 외
민병권 겨울 산속에서 산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것이다
박경자 북어를 달래다 외
박종득 지우개
오삼록 발견 외
우원곤 꽃밥 외
이명호 바닥에서 외
이부용 겨울 외
이상규 이 뭣고 외
이채구 가슴앓이 외
정영선 선인장 모탤 외
조승래 누룽지 외
차순이 그곳에 가면 외
최경자 누에고치 외
황시은 봄 비며 먹기 외
가락 시조
공영해 등걸로 앉아 외
김만수 중국 곤명 운남 육군 강무당에서 외
김몽상 모과 외
김무원 손님 외
석성환 소록도 외
우영옥 음악감상 외
우홍순 이팝나무 외
이남순 골목 외
이처기 새벽바다에 부는 바람 외
홍진기 그믐달 외
가락 동시
조원희 노랑부리저어새 외
가락 동화
조현술 토끼와 도전
가락 수필
강동규 개망초꽃 필적에
김순이 네 잎 클로버
배정희 눕혀진 시간
신태순 외 할아버지
안태운 관심과 균형
이종화 되다와 하다
주오돈 뎅그렁뎅그렁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