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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스토리텔링 선집 2
서문 - 서한숙(거제스토리텔링협회 대표)
제1부 기억 너머 거제 풍경
내 추억 속의 파랑개와 덕포 ― 손영목
다리가 기억하는 것들 ― 박영선
푸른 자전거와 함께 걷던 길 ― 옥형길
황제는 섬마을 돌담에 시들고 ― 최대윤
옛 고려의 숨결이 빚어낸 이름 ‘둔덕’ ― 김현길
젖은 보릿단 ― 이성보
허물어질 뻔한 포로수용소 돌담 ― 이승철
하청 선착장의 진풍경 ― 심인자
사라진 도래산 ― 옥순룡
제2부 풍경 너머 거제 사람
거제면 읍내시장의 잔상 ― 한상균
김치5, 흥남에서 장승포까지 ― 서한숙
그리운 고향 섬, 황덕도黃德島 ― 김철수
외딴섬의 변신 ― 김도원
들꽃처럼 살고 싶은 섬 ― 김임순
축제로 피는 섬꽃 이야기 ― 옥치군
거제에도 해녀가 있다 ― 김순도
학산마을의 배추와 무 ― 김임준
제3부 사람 너머 거제 갯내음
윤돌섬 돌고 돌아 ― 옥건수
두 바퀴로 거제도 한 바퀴 ― 김두봉
칠천량해전길 ― 정순애
돼지섬, 저도猪島를 가다 ― 김명옥
버선발로 넘나드는 사랑의 징검다리 ― 박영순
샛바람 소리길 ― 김정순
저도의 마지막 원주민 ― 이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