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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문화상수상자회(회장 이정희)는 그동안 코로나로 하여 대면 모임을 갖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6월 16일 11시 마산의 한식당에서 신입회원 환영식을 겸한 이사회를 가졌다. 신입 회원은 지난해 제60회 수상자로  최두환(학술), 윤일광(문학), 최연현(조형예술), 김홍종(공연예술), 이병열(문화), 이강헌(체육) 등 6명이었으나 이날 참석한 수상자는 최두환, 이병열 회원이었다. 이사회는 올해 발행 예정인 <경남문화> 3호 내용에 대한 것으로 각 장르별 회원들의 전문분야 비중있는 원고를 투고해 줄것을 당부하는 자리가 되었다.참석회원은 조형예술분야 황원철 박순흔, 공연예술 정양자  고승하, 체육 김성수 신성민, 학술 송종복 최두환, 문화 배대균 이병렬, 언론 박승우, 문학 하길남 이창규 오하룡 조현술 김병수 서일옥, 교육 이정희 회장 등이었다. 이날 사회는 조현술 사무총장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