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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책을 내며
1장 — 초상화를 걸어 두어야겠다
길을 잃다│글을 쓰는 힘
초상화를 걸어 두어야겠다│아직 오월이잖아요
또다시 위로받을 내일을 위해│그녀의 가방
추억으로 가는 길│부엉이와 함께
황홀한 선물│흥청거린 3개월
또 다른 길 위에 서서
2장 — 타인은 지옥이 아니래요
지금은 책갈피를 끼워야 할 때│내원사의 물소리
가면의 역설│‘맛집’을 찾아
타자의 부정성-질병│카페 토르첼로
최첨단 교과서│‘클래식과 친해지기?’
새벽 바다│칼질을 하며
‘요즘 것들’과 ‘꼰대’│아주 작은 기도
3장 — 가족은 블루스다
닉네임│멍게 한 접시
명자 아줌마│친정 식구와 함께한 화요일
쌍화차 이야기│그래요, 어머니│사랑의 결
자리│홍갑표│퍼즐 맞추기
4장 — 그리고 편지
그리고 편지│마지막 편지
자서전을 쓰신 선생님께│이웃사촌 그대
할아버지 사랑으로 크는 윤호에게│북천 코스모스를 그리며
화사한 선생님께│옛 제자와 메일로 주고받은 편지
아, 이어령 선생님│그리고 또 편지
•작가 소개
이애순 - 경기 안양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에세이문예》로 등단했으며, 2015년 <아동문예문학상>으로 동시부문에 당선되었다. 수필집 《우리 언제 밥 한번 먹을래요?》, 《비 오는 날엔 조르바를 만나요》. 김해문인협회, 가야여성문학회, 구지가연구회에서 문학 활동을 하며 해마다 동인지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