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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4 머리말 신서영 경남수필문학협회장

문학특강
16 정목일 미래 수필의 모습과 방향

특집  제17회 경남수필문학상│유명숙 수필가
32 대표작│꿈꾸는 자들과 함께  외 2
43 수상소감│열정의 깊이를 가늠하면서
45 심사평│황소부
47 평설│울림의 소리•강외석

문학기행
58 허학수 우중雨中 나들이
62 허정란 칠곡 가실성당 찾아서
74 안명영 구상문학관
81 강병선 구상문학관에 가다

회원작품
92 강병선 재산세 내던 날
96 강현순 아름다운 사람들
100 김경분 엄마, 불났으니 빨리 나오세요
104 김귀자 아름다운 마을
108 김미연 사각 관계
113 김미정 나를 흔드는 바람
117 김영혜 예순과 스물
121 김윤숭 남명 조식의 지리산과 신어산
127 박귀영 인생의 숨구멍
130 배소희 길
134 서현복 외손자의 군사우편
138 신서영 인생의 뒤안길에서
141 신일수 검은 그림자
145 신태순 기억에 대하여
149 안순자 진동 이모
153 안황란 경남수필과의 인연
158 윤지영 멸치 서리
162 이동이 약의 개수
165 이승철 해당화 연정
170 정동호 팔순에 이룬 꿈
173 정영선 남의 신발을?
177 최문석 내 구두
180 허익구 할머니의 축담
184 허정란 파라솔 꽃이 피는 집
188 허표영 고무신 파티
192 허학수 부러운 것, 딱 한 가지
196 황광지 저 아날로그
199 황소부 내가 택한 길

신입회원 수필
206 김봉선 연리목
210 김석규 달을 씻는 다리
214 김시윤 설렘
218 김시은 아버지의 소리
222 김영아 겨울 아기
226 나순용 담배가 뭐길래
230 서영덕 나는 함안에서 자란다
234 신정인 모란이 피기까지는
238 양연규 창문을 열면
243 임윤교 방점을 찍다
246 함정아 길을 걷다

5매수필
252 강병선 일본 극우의 망발
254 강현순 사랑과 믿음에 대하여
256 김귀자 소풍처럼
258 김미연 탁구와 떡국
260 김미정 광암 해수욕장에서
262 김영혜 오늘도 메리 크리스마스!
264 박귀영 반려 식물과 산다는 것
266 배소희 문
268 서현복 눈물로 쓴 시
270 신서영 고독孤獨
272 신태순 봄날의 일기
274 안명영 수필은 타원 그리기
276 안순자 커피집 이야기
278 유명숙 한 생이 간다
280 이동이 잇다, 있다
282 정동호 지리산 야생화
284 정영선 육아 여행
286 최문석 줄임말
288 허익구 가을 운동회
290 허정란 맨발 걷기
292 허학수 견물생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