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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기지개를 켜며 솟아오르는 봄 뜰의 새파란 풀잎처럼 떠오르는 대로 멋모르고 글을 쓸때는 쉬웠다. 하지만 쓰면 쓸수록 마음과는 달리 표현되는 것만 같아 아쉽다.
'세상에는 이런 시집도 있구나' 하고 재미삼아 한번 읽어보길 바랄뿐이다. 다음번에는 더 공부하고 연구하여 좀 나은 시집을 펴내보도록 노력해야겠다. 관심갖고 도와주시길 바랄뿐이다,
-혜산 김종달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기지개를 켜며 솟아오르는 봄 뜰의 새파란 풀잎처럼 떠오르는 대로 멋모르고 글을 쓸때는 쉬웠다. 하지만 쓰면 쓸수록 마음과는 달리 표현되는 것만 같아 아쉽다.
'세상에는 이런 시집도 있구나' 하고 재미삼아 한번 읽어보길 바랄뿐이다. 다음번에는 더 공부하고 연구하여 좀 나은 시집을 펴내보도록 노력해야겠다. 관심갖고 도와주시길 바랄뿐이다,
-혜산 김종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