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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시인의 말

 

 

제1부

옥림바다

하늘마음

유리창

허난설헌 생가에서

신선대에 올라

시의 정원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즈믄비

쓰는 즐거움

나무들의 침묵

숲속 외등

빛여울

바이칼을 스치다

동트는 생일生日

 

제2부

달빛

바다 위를 걷는다

우포늪

빛여울 당堂

자화상

유년의 그리움 

입술

둥근 문

함평 나비축제

춘란春蘭 

초록 파도

눈 속 여행길

자재암自在痷 가는 길

국군 유해 봉안행사를 보며

운평선雲平線 노을

 

제3부

국립현충원 가는 길

고독

미세먼지 

달빛 통도사 

꽃무릇 

거제도 일기

초록의 묘약

흰 몸

단풍 텔레비전

정형외과 병실에서

거제도—노을바다

캘리포니아 하늘

구름빙하

창원역 

 

제4부

비트로시스 

고목과 새잎

거제도

해운대 동백섬 전망대에서

잃어버린 마음

네 잎 클로버

눈 설악 

작은 숲의 눈꽃

묵상의 벼랑

대숲에서

산마루 바라보다

나눔의 빛 루미나리에

기다림

바다 여명

뜰의 등불

 

해설

옥림바다와 시의 정원 신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