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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학 3호(2011.12.25)
주요내용
권두비평- 시인 배평시, 하나의 장르로 가능한가/ 강희근
경남시인 초대석
서인숙- 태고의 공간을 넘나드는 문학/대담 이주언
이광석- 영원한 문청/ 대담 윤종덕
내가 살아온 시의 길/ 홍진기
경남의 신작시
김남호 김무영 김미숙 김일태 김혜연 문복주 조 민
경남시단
강동주 강재남 강홍중 강희근 고영조 곽병희 곽향련 권경식 김근숙 김동현 김명희 김미옥 김미윤 김병수 김서안 김영곤 김윤숭 남기태
도경희 류재상 문봉규 박경영 박구경 박노정 박서영 박우담 변승기 서명옥 서인숙 성기종 성션경 안동원 양 곡 오삼록 오하룡 우원곤
윤종덕 이경연 이동재 이미화 이부용 이 산 이상규 이서린 이영수 이용호 이월춘 이일림 이점선 이주언 이창하 임신행 장인숙 정기석
정동교 정동진 정삼희 정선호 정이경 정푸른 조은길 조종명 조홍제 주강홍 진서란 차영한 최석균 최송량 최양호 표성흠 하연우 허영옥
홍종기 황규홍
동인탐방
문청동인/ 성선경
동인시
김승강 박서영 송창우 윤봉한 이승주 이주언 최석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