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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첫 번째
단추 하나│빨간코 빵장수│메아리가 보았다│봉숫골 할매│숨은 발가락│이야기하는 칼│어디만큼 왔니?│비가 오면 별들도 우산을 쓴다
두 번째
임금님이 된 몽당연필│소를 타고 간 약포│빨간 댕기│울보영감│똥침 한번 맛보실래요?│빵구 아저씨│30점
작가 소개 — 동화작가 한수연
·1950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고 마산교육대학을 졸업함
•197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바람골 우체부〉 당선
•1989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수필 〈항아리 소묘〉 당선
•경남아동문학상, 남명특별문학상 수상
•《발가락이 달린 해님》 《다다의 섬》 《몽당연필 속의 나라》 《할아버지 손은 약손》 등 10여 권
산문집 《삶에 무늬를 더하다》
•2014년 초등교사로 퇴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