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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책을 펴내면서

 

 

제1부  해와 달이 있는 집

입춘날 아침

낮달을 건졌더니

비 갠 봄날

봄비 소리에

꽃밥 한 그릇 

해와 달이 있는 집

해바라기 할머니

튼튼이 놀이터 

우리 아기 눈동자

우리는 단짝2 

 

제2부  개구리 주소

콩깍지 

주남저수지, 할미꽃 

동이감 

왜 그렇게 못하니?

할머니의 숫돌 

개구리 주소

내가 만든 송편 속에

어쩌면 좋아요?

여름코스모스 길 

만날재 가는 길

 

제3부  무슨 말을 했을까?

무슨 말을 했을까?

왜 그랬을까요? 

도꼬마리 가족 

염소네 탑돌이

누가 만들었을까? 

붓꽃 그림

민들레 하얀 풍선

쥐꼬리 세 개

노루귀꽃

오늘은 하지夏至

 

제4부  청마를 타고 간 별꽃

청마를 타고 간 별꽃 

하늘편지

이어도

독도

휴전선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민들레 노란 단추

금관가야 고분

소가야 고분

아빠와 선거

 

제5부  보는 이가 없어도

정당매 앞에서 

이방산 베개

성성자 방울 소리

남명제

보는 이가 없어도

성철 큰스님 

겁외사 뿐다리까

팔만대장경

백담사 가는 길

나무 밑에서

 

제6부  다시, 오솔길

애기똥풀꽃

봄비

봄비 내리면 

전자렌지

참 이상합니다

오솔길

이슬비 

할머니처럼 

이상한 어른들 

옹알이

안개약수터 

가을 하늘

향기로운 말

참 좋은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