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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문심(文心) 7호 출간
경남문학관 문예대학 출신 문심동인회(회장 이범요)가 펴내는 동인지 문심 7호가 출간되었다. 초대작품으로 전문수 시인의 광기의 시, 자동차 시, 산행, 김복근 시조시인의 시조 시산제, 수필가 이광수 수필가의 행복하게 산다는 것, 정목일 수필가의 茶具가 있는 풍경 등을 권두에 싣고 있다. 회원작품은 운문에 강서연, 강홍중, 김무원, 민병권, 박일순, 배순조, 배종애, 안수정, 조무구, 진용숙, 허상회 회원의 작품, 산문에 김명화, 박성남, 신태순, 안태운, 이범요, 조무구 회원의 작품을 담고 있다. 신국판 104면
경남문학관 문예대학 출신 문심동인회(회장 이범요)가 펴내는 동인지 문심 7호가 출간되었다. 초대작품으로 전문수 시인의 광기의 시, 자동차 시, 산행, 김복근 시조시인의 시조 시산제, 수필가 이광수 수필가의 행복하게 산다는 것, 정목일 수필가의 茶具가 있는 풍경 등을 권두에 싣고 있다. 회원작품은 운문에 강서연, 강홍중, 김무원, 민병권, 박일순, 배순조, 배종애, 안수정, 조무구, 진용숙, 허상회 회원의 작품, 산문에 김명화, 박성남, 신태순, 안태운, 이범요, 조무구 회원의 작품을 담고 있다. 신국판 10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