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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김승강 회장

 

창원의 대표명소- 저도 연륙교(조현욱 작가)

 

수상특집/ 조승래 시인- 계간 문예문학상

수상작- 정원 외4

심사평- 사회현실을 접목하는 풍자와 상상력 돋보여

대표시- 부지깽이 외4

근작시- 오래된 춤 외4

 

경남의 시인

양민주- 낙동강, 리좀 의자에 관한 단상, 석양을 바라보며

문저온- 아보카도 아보카도, 내 개, 어요(魚腰)

 

출향 명예회원 작품

이춘하- 연주, 풍경

 

회원작품

 

공영해- 꽃 한때, 쯧쯧쯧, 그 직방

김승강- 저녁강, 그날, 겨울 산수화, 어느 날 나는 다시 흑백다방을 꺼내 볼 것이다, 취객

김시탁- 사천 대방진 굴항, 건물이 운다, 북면으로 오세요, 다들 치열하게 산다

김용권- 개나리 급여명세서, 얼추, 단감산성, 분리수거

김효경- 그때 불어온 바람에, 너의 등뒤에 남겨져, 또 그렇게, 이 길 어딘가에 그대가 있어, 낮달 걸린 하늘을 보며

백서연- 비의 휴식, 달맞이꽃, 버려진 우산, 어떤 오해, 그

안창섭- 빈집, 술잔을 들며, 저 섬1, 저 섬2. 감자꽃 필 무렵

우원곤- 화이트 도그, 칼, 가야산 삼매, 명태, 내동 올림픽 공원

이부용- 소각장, 곡강, 사계, 성 프란시스 수녀회의 집

이월춘- 통도사 자장매, 진동 미더덕, 유둣날, 어느 집회에서, 자화상

이처기- 청학동 가는 길, 신록에게, 임자탕

이현수- 자가 격리, 정제하지 못한 시, 공정사회, 봄비가 도둑처럼, 오늘은 시가 꽃이었다

정보암- 노거수, 목석에 대한 사랑법, 숲속에서, 천눈에 반했어요

정선호- 길가에 오줌 누는 남자, 부마항쟁의 기운은 살아있다, 숲으로 들어가다, 2월의 여자들, 나의 기쁜 장례식

홍진기- 밤비 소리, 태풍 예고, 산의 말

 

나의 시작노트

조승래- 그리움에서 사람 꽃까지

 

경남의 작고시인

전기수- 삼굿에서, 녹음 속에서

 

포에지 창원 소사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