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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11 17인사화집 1998
주요내용
여는글/ 뿌리깊은 나무- 회장 이석례
시
문옥영= 담쟁이/ 낡은 신발/ 하천/ 그리운 집/ 사랑아 너 어딨니
이영희= 파꽃/ 팔월의 끝
이효정= 나는 노래를 불러야 한다/ 꽃이되고 싶음이다/ 양귀비 꽃/ 차라리 해바라기가 되어
정이경= 밋밋한 생은 슬프다/ 장안사 가는 길/ 마음이 먼저 시를 쓰는 밤/ 아버지-어떤 날의 일기/ 금지된 사랑-적멸보궁을 노래함
시조
깅현덕= 겨울 주남저수지 부근 -들이 보이는 찻집에서/ 영화처럼 -엘비라 마디간/ 1997년 11월 이후/ 달빛사진/ 바퀴벌레
원은희= 산청시편 -단속사지/ 산청시편 -밤 머리재/ 새장 속의 새 6 -안민고개
동시
김재순= 난 네 거울이니까/ 발자국/ 내일 위해 손뼉을/ 엄마의 씨앗/ 유리컵과 나
김지연= 할아버지 주머니/ 알밤
최영숙= 산/ 텃밭에서 -상추/ 밤은 깊은데/ 신기한 음악소리/ 슬픈일이 생겼어요
수필
박숙희= 길
서현복= 길/ 길 위에서
이동이= 밤비가 내리던 날/ 단전을 배우면서
이석례= 묵언/ 무차대회
황광지= 애(愛), 가향 3제/ 법계사 대웅전 앞에서다
동화
이 림= 쌕쌕이랑 퉁퉁이랑
소설
이숙남= 기다림 그리고
특집/문학기행
문옥영= 윤선도를 찾아 -바람
원은희= 고산이 그립다
이 림= 점점 커지는 연못
이영희= 다산 정약용과 윤선도의 창작무대를 찾아서
1997년 가향문학회 발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