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작업 21. 17인사화집 2008
주요내용
책머리에/ 다시금 '작업'을 묶으면서- 회장 정이경
사진으로 보는 2008
특집 1/ 이 그림
황광지= 반 고호의 '감자를 먹는 사람들'
홍혜문= 바늘 없는 시계
정이경= 37년만의 해후
정동진= 봄이 온 마을
이석례= 위선과 맞섰던 '올랭피아'
이서린= 환생, 혹은 만다라
이 림= 바람
이동이= 푸생의 '세월이라는 이름의 음악과 춤' 앞에서
원은희= 이중섭의 은지화를 보며 내 삶의 결을 생각한다
안순자= '영혼의 집'
서현복= 오래된 풍경화
강현순= 나와 그림
특집 2/ 이렇게 읽었다
황광지= <거대한 뿌리여 괴기한 청년이여>를 읽고
홍혜문= <천개의 찬란한 태양>을 일고
정이경= 나는 무엇으로 걷고 있었을까
이석례= <루비 홀러>를 읽고
이서린= 쓸쓸하고 환한 자리
이동이= <자기 앞의 생>을 읽고
가향문단
시
지 영= 가슴이라는 가슴/ 웃음이라는 상처
정이경= 오래된 대추나무 한 그루/ 아는 척 모르는 척/ 관악산에서 만난 나의 부처님/ 숨은 벽/ 북한산
정동진= 삼천포에서/ 수평선/ 봄날, 할머니의 여유
이서린= 먼 길/ 빈들에 서서/ 레퀴엠/ 이팝나무
원은희= 까마귀떼/ 세방낙조/ 운림산방/ 밤을 잊은 그대에게
강미경= 작업/ 기쁨 중에서/ 선택/ 목련
동시
김지연= 우리동네 이발사/ 개울/ 봄 인사/ 가을
동화
최영인= 초록나라를 만들어요
이 림= 얼치기 산신령 후후/ 서랍 속 타노
수필
황광지= 싸리나무 기둥/ 즐거운 만남/ 까맣게 모르고/ 경건한 연주
이석례= 종자 수탉입네까/ 초원 그 막막함/ 잠자고 있는 몽골
이동이= 뒤로 접는 참 사랑/ 4060
안순자= 아들의 집
서현복= 맏형님
강현순= 가을날의 어떤 약속/ 멧돼지 사냥/ 막내동생
소설
홍혜문= 환(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