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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28. 19인사화집 2015
주요내용
머리말/ 사람들은 늘 꿈을 꿉니다 -회장 안순자
특집 1/ 우즈베키스탄을 가다
이석례= 그리운 사마르칸트
정이경= 안녕, 우즈벡
이 림= 아미르 티무르를 만나다
김지연= 내 마음 옆 이웃
홍혜문= 부라하와 시토라이모이호사
최영인= 사흐리샵스를 향해
원은희= 타슈켄트에서 문학을 읽다
특집 2/ 이달의 공부
안순자= 윤대녕의 <사라진 공간들, 되살아나는 꿈들>을 읽고
유희선= 안현미 시집 <사랑은 어느 날 수리된다>
윤은주= 성윤석 시인의 <멍게>를 읽고
황광지= 이시백의 <나는 꽃도독이다>
가향문단
시조
원은희= 항일(恒日)/ 작약꽃 낭독/ 금오동 동백/ 비렁길
시
강미경= 알고 있니?/ 자연이 건네준 말/ 따고 깁고
문옥영= 인생은 낙장불입(落張不入)/ 꾸겨진 기억들/ 열매
유희선= 비비빅/ 달라스/7080
이서린= 너무 오래/ 노랑 할미새/ 사이
이석란= 오아시스 도시/ 이 도시의 맞춤법/층간소음/ 손수건을 매달며
정동진= 작은 날갯짓/ 한적한 해변/ 거울/ 가족사진
서현복= 노NO 숙녀의 외출/ 고구마 사랑
안순자= 천사의 눈물/ 탓
윤은주= 메멘토 모리/ 오늘 입학한 딸들에게
이동이= 해후/ 사각지대
이희경= 시인과 가우도/ 힘이 되는 말
정희숙= 음치 장애인
황광지= 불꽃놀이/ 아- 이효정 할머니
동시
김지연= 행복한 저녁 8시/ 몰래 만드는 가을 옷
최영인= 웃으면 안돼/ 창
동화
이 림= 티르네 다마스
소설
홍혜문= 동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