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진해문인협회(회장 신승희)가 발간하는 연간지 <진해문학>이 한국문인협회(이사장 이광복)가 매년 주최하는 전국문학지 콘테스트에서 올해 우수상 문학지로 선정되었다. 진해문학은 2019년으로 통권 29호의 연륜을 쌓고 있으면 창간때 부터 도서출판 경남이 편집을 맡아 펴내고 있다. 시상은 오는 10월 7일 서울 대한민국예술인센터 3층 아뜨리움에서 있을 예정이다. 3년 전에는 마산문협(회장 김미숙)이 펴내는 <마산문학>지가 입상한 바 있다.